안녕하세요~ 캠프 블로그지기가 왔습니다!

시간은 멈추지도 않고 달리고달려 어느새 8월이 되었어요! 벌써 8월이라니 믿기지가 않아요.
여름휴가 시즌인데 다들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블로그지기는 얼마전에 가족과 함께 횡성에 가서
한우를 먹고왔답니다!
아직 휴가를 계획 중이신분들도 지친 몸과 마음 힐링하는 시간 가지시고 남은 2019년 화이팅해요!

오랜 시간동안 해외여행을 가거나 봉사활동을 하게 되면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 친구
그리고 한국 음식들이 생각 나죠. 2월말에 출국한 ‘2019 월드프렌즈 NGO봉사단’도
어느새 출국한지 6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요, 우리 강인원 단원도 한국의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그리웠다고 해요. 그러던 중 한국에서 맛있는 소갈비살을 들고 딸락에 찾아오신 분이 계셨으니…
과연 누구일지 강인원 단원에게 소개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19 월드프렌즈 NGO봉사단으로 캠프 필리핀 딸락에서 활동중인 강인원입니다!
오늘은 모든 것이 ‘필리핀’으로 가득한 이곳에서, 오랜만에 한국의 향을 느끼게 해 주신
귀한 손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월드프렌즈 NGO봉사단은 KCOC(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에서
파견하고 있으며, KCOC에서는 봉사단원들의 현지 적응과 원활한 활동을 위해
각 파견국가 별로 코디네이터를 두고 있어요. 이쯤되면 반가운 손님의 정체를 눈치채신 분이 계실 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바로 저희의 담당 코디네이터님이 딸락에 오셨어요!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딸락의 봉사단원들이지만 한국과 한국음식이 그리워질 때가 없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일거예요. 거기에 저희가 머물고 있는 산호세시 모리오네스 지역에는
어딜 여행가나 보이는 한국여행객 분들 마저 안다니신답니다.
한국사람이라고는 저희 단원 셋이 전부인 이곳에 코디네이터님의 방문은 정말 반가운 일이었어요!

코디네이터님은 많은 것을 가져오셨는데 준비해오신 것 중 가장 좋았던 것은 소갈비살이었어요.
비록 필리핀 소고기였지만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진 것이라 정말 맛있었답니다.
거기다 직접 고기를 구워주시는 서비스까지! 맛부터 서비스까지 정말 완벽했어요.

사실 5개월간 현지에서 지내며 말 못할 고민들이 많았는데요,
코디님께서 단원 한명 한명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들어주시고 위로를 해주셨어요.
물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요(맛있는 음식은 언제나 힘이 되죠).
덕분에 게리스 그릴이라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맛집 중 하나를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코디님의 노력에 그동안 말못하고 혼자 끙끙 앓기만 했던 고민, 힘들었던 짐들을 털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랍니다. 다음날에는 코디님과 함께 숙소에서 자고 아침 일찍 농장으로 출근을했어요.
업무를 함께하며 다시 한번 힘이 되어주신 코디님이었습니다. 필리핀의 땡볕에도 환한 웃음 보이시죠?

짧은 만남이었지만 큰 힘이 되어주신 코디님. 코디님이 직접 구워주신 소갈비살 맛과
코디님이 해주신 위로를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코디님께서 다음에 또 딸락을 찾아주시기를 기다릴게요~
여러분도 딸락 소식에 지금처럼 계속 관심가져주시고 언제 한번 찾아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강인원 단원의 소식 어떠셨나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코디님과 함께 오랜 타지생활에 쌓인 피로와 고민을
털어버리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남은 활동 기간 봉사단원 분들이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세요~

그럼 캠프 블로그지기는 다음에 또 새로운 소식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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