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의 꿈은 타워빌 주민들이 마을에서 가정과 함께 성실히 일하고 먹고 살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는 커뮤니티 서비스 레스토랑을 시작하고자 하는데요. 캠프에서 직업훈련을 받은 베이커리 졸업생들도 새로운 일자리를 얻을 수 있고, 

자연양계를 통해 생산된 건강한 달걀과 닭고기를 주민들과 함께 소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의 수익은 지역 아동을 위한 급식 서비스로 환원될

계획이기에 모두가 손꼽아 개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역민들을 위한 레스토랑이 준비되기까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셨습니다.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주셨기에 열악한 재정상황이었음에도 지금은 90% 가량 공사를 마친 상황이지요. 

하여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복해주시고자 안디옥 선교회 목사님들의 현지 방문 일정 기간 중에 준공감사예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타워빌 주민들도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많이 모여주셨습니다!

정우 목사님께서 창세기 1장 31절~2장 2절의 일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설교를 해주셨고 서은성 목사님께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축사를 전해주시며 함께 레스토랑을 통한 선한 영향력의 파급에 대해 소망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성재 목사님의 축도로 행사는 마무리 되었고, 참석해주신 100여명의 지역민들과 맛있는 점심을 나눠먹으며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레스토랑의 미래를 상상해 보았습니다.

좋은 음식을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 것은 일상에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일 것 입니다. 이 곳 레스토랑이 그러한 행복 메아리가 증폭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남은 공사도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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