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캠프지기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캠프의 필리핀 TMI가 돌아왔습니다!

필리핀에는 우리 캠프 외에도 각국의 많은 NGO 단체와 현장 활동가들이 국제개발, 국제 구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필리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NGO와 필리핀 현지 NGO의 사례들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기관들이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비교하면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만나보시죠!


먼저, 국내 NGO 기관 활동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국내 NGO의 첫 번째 기관은 ‘기아대책’입니다. 익숙하게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기이대책은 1989년 설립되어 전세계 540개국에 500여명의 기대봉사단(기아대책 봉사단)을 파견하여 국내외 굶주리고 소외된 이웃들의 영적, 육체적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현재 필리핀에서는 아동결연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자립을 지원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기아대책은 메트로마닐라의 도시빈민지역과 루손섬 북무, 미다나오 섬 등 생업환경이 열악한 곳들을 중심으로 아동결연사업, 직업훈련사업, 수자원개발사업, 긴급구호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 사진을 보니 아이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모습들이 보이시죠? 기아대책은 이처럼 한 명 한 명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기관입니다.두번째 기관은 사단법인 ‘글로벌 호프’입니다. 태품 하이옌을 아시나요? 태풍 하이옌은 2013년 폭풍과 해일을 동반하여 필리핀 중부를 덮친 태풍입니다. 한국에 큰 피해가 있었던 매미보다 1.5베 강한 풍속이고, 이로 인해 당시 필리핀 타클로반시 사망자와 이재민이 다수 발생했다고 합니다. 사단법인 글로벌호프는 태풍 피해 지역인 필리핀 헤르나니 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교육개발NGO입니다.

글로벌호프는 사람을 세워 지역과 세계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기관입니다.

“Sharing Hope Together!”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호프라인 2000 결연 사업과 재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1 아동결연과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현지 아이들을 글로벌 리더로 성장케 하고, 태풍 피해를 입어 무너진 고등학교를 재건하여 생활대책훈련을 진행하고 지역 주민들의 자립을 돕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장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교육을 통해 아동과 지역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하고 있답니다!
세번째 기관은 ‘다일 공동체’입니다!

다일공동체는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과 사단법인 데일리다일이 함께하며 1988년부터 밥상 나눔을 시작으로 전 세계 10개국 17개 분원에서 사회의 가장 소외된 이웃에게 밥퍼/빵퍼(급식)와 꿈퍼(교육). 헬퍼(의료),일퍼(자립)등을 진행하고 다일 공동체는 필리핀 까만씨 다일 커뮤니티로 운영되고 있는데, 세부 막탄 섬에 있는 수상 빈민촌 마을에서 아동결연, 무상급식, 교육, 의료보건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2005년 4월 청량리 ‘밥퍼’ 밥상 공동체 식구들이 점심 진지 때마다 ‘자존심 유지비’로 자율적으로 낸 동전 100원을 모은 금액으로 필리핀 마닐라 잠발레스 아나칸 마을에 원주민교회와 마을회관과 밥퍼를 겸한 건물을 건축하였고, 2005년 9월 필리핀 다일 공동체를 설립하여 밥퍼 나눔운동을 시작으로 2006년 마닐라 톤도 바세코에 있는 아시아 최대 빈민촌에서 ‘밥퍼’를 개원하여 아동들에게 맛있는 영양식을 제공하였습니다.

그 후, 2010년 까비떼주 GMA 말리아 마을로 필리핀 다일공동체가 이주하여 11월 ‘서울우유 후원 다일비전센터’를 건축 및 개원하여 밥퍼와 유치원 교육을 시작하였으며 2017년 9월부터 현재까지는 세부 막탄 까만시 마을 수상 빈민촌에 ‘까만시 다일커뮤니티센터’의 ‘까만시 교회’와 원주민 회관을 겸한 수상센터를 건축 및 개원하여 빵퍼와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필리핀 현지 NGO 기관 활동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MADE IN HOPE’는 성매매에서 구출된 여성과 아이들에게 교육, 지속가능한 생활의 기회. 치유 과정과 보살핌을 제공합니다. 기독교 베이스를 가지고 제지훈련 및 여성교육을 제공하고, 필리핀 전역에 걸쳐 그리스도 안에서의 협력 관계를 장려하여 여성들이 교회, 지역사회, 국가에 봉사할 기회를 창출하고 멘토링, 책임 및 지원이 가능한 경건하고 변화된 여성들로 구성된 공동체를 개발합니다!

세부적으로 She W.O.R.K.S(Women Of Reliability, Knowledge and Skill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의 리더십과 멘토링 기술이 향상되도록 하며 생활능력 훈련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여성 주도적인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Virlanie’는 1992년 프랑스 사회복지사 Dominique Lemay에 의해 필리핀 친구들의 도움으로 설립되었습니다! Virlanie는 가장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에게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커뮤니티를 통해 아동의 학대와 방치의 발생을 예방, 가족과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분위기와 주거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을 보호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케어센터, 그룹홈 등의 주거 프로그램과 가족 재교육, 독립 생활 프로그램(independent living program(LIP)) 등의 통합 지원 프로그램, 마글란(MAGELLAN) 학습 센터, 미술 등의 아동 친화적 프로그램, 의료(치과 진료소), 심리 치료 등의 다양한 사회 지원 서비스, 모바일 유닛(학교), 교육 및 훈련을 위한 일리노이 오픈 데이 센터. 타 시골 마을 이민자 대상 생계지원 프로그램(발릭 프로 빈 시아)등의 봉사활동 프로그램, ‘CRAFT A SMILE’ by Virlanie(CAS Virlanie): 모바일 유닛, 오픈 데이 센터의 거리 산모와 젊은 성인들을 위한 소셜 비즈니스 모델 기반-에코 쥬얼리, 장식 및 가방 제작기술 개발 및 판매, 유기농, 태풍 대응 캠페인 등의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 등 세부적으로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필리핀의 NGO 기관 활동 사례 TMI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각 단체마다 정말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활동과 프로그램은 각기 다르지만 모두 필리핀의 현지 주민들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 수 있겠죠? 필리핀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캠프도 함께 화이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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