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도 어김없이 돌아온 캠프 지기입니다!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바쁘고 여유없는 일상이겠지만, 캠프의 필리핀 TMI 읽고 잠시라도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TMI는 바로! 필리핀의 금융입니다!


우리나라는 신분증하면 ‘주민등록증’아 대표적인데요, 그렇다면 필리핀은 어떨까요?
필리핀은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이 오조오억 개입니다.
여권을 비롯해 다목적 신분증, 투표용 신분증, 우체국 신분증, 자격증 위원회의 신분증, 운전면허증 등!
많아서 편할 것 같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쓰임에 따라 달리 들고 다녀야 해서 번거롭다고 해요.

이렇게 신분증이 많아서 필리핀에서는 은행 계좌 개설 절차가 번거롭고,
또한 수천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은행의 접근성도 매우 떨어진다고 합니다.
즉, 금융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높지만 계좌 개설율은 인구의 31%로 낮은 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목적 신분증(UMID)를 도입했으나, 필리핀 인구의 20%만 소지 중이며, 신뢰도도 낮고 신분 확인을 하기 위해서는 2개 이상의 신분증을 소지하고 다녀야 한다고 합니다.
필리핀은 최근 국가 단일 신분증 ‘Phil ID’ 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1억 4000만 인구의 필리핀이 대한민국의 주민등록증과 같은 단일 신분증 제도를 도입한 것인데요!
이는 모든 시민에게 필시 번호(PSN)가 부여, 만료 날짜는 없으며 특정 연령에 해당 시 갱신하여 사용하는 서비스 입니다.

도입을 한다면 우선적으로 신분증을 2개 이상 소지하고 다니는 등의 귀찮음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극빈층에 복지 혜택을 보다 쉽게 도입할 수 있고,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뢰도가 높아져 금융시장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유입이 될 것이고, 이는 금융거래 비용 절감의 효과를 볼 수 있겠죠?

국가 단일 신분증 ‘Phil’ 의 예상 도안은 이렇다고 합니다!

기하학적 패턴과 레이저 각인 위 완화 작용 선을 덧붙일 뿐만 아니라 무지개 인쇄 기법으로 신분증 복제 위험을 낮추고, 생체정보를 넣어 보안 기능을 강화하며 사진 위에 투명 보호막을 부착하여 이미지 변조 및 색상 변형을 방지한다고 합니다. 신분증의 신뢰도가 높아진 만큼, 필리핀의 금융 문화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랍니다!


오늘은 필리핀의 금융에 대해 알아봤는데 재미있게 보셨나요?
필리핀 금융 문화가 발전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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