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캠프 블로그 지기입니다.

여러분 지난 한 주 동안 잘 지내셨나요 ^_^ 혹시 저처럼 4월의 갑작스러운 강풍 주의보에 놀라시진 않으셨나요?

몸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필리핀 TMI 마지막 5편 <한국과의 관계>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60여 년 동안 한국과 필리핀은 정치-안보, 사회-문화, 경제-개발 분야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발전하여 왔는데요!

또한 오늘날 필리핀은 한국의 최고의 무역 파트너 중 하나인 것은 물론, 민간 교류도 매우 활발한 만큼!

두 국가 사이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의미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필리핀과 한국 수교 관계는 필리핀이 한국을 5번째 외교국으로 승인된 1949년 3월 3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양국의 우정은 UN 명령의 찬조로 1950년대 한국전쟁 당시 북한의 침입으로부터 한국을 방어하는 데 도움을 주었던 필리핀 해외 파견군(PEFTOK)의 배치로 더욱 견고해졌다고 합니다.

위의 이미지처럼 민간 교류도 매우 활발한데요~! 한국이 필리핀 관광 시장 점유율의 19.5% 기록하는 등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재외 국민의 수는 ‘필리핀 내 한국인’이 약 85000명, ‘한국 내 필리핀인’이 약 60000명으로 집계되고 있답니다.

필리핀에서의 한류 문화가 열풍하고 있다는 사실 ~!~!

필리핀의 발전과 빈곤 감소에 공헌하기 위한 한국의 국제 개발협력 현황을 통해서도 양국의 관계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필리핀의 개발 수요, 한국의 비교 우위를 고려하여 교통 인프라, 농업 및 수자원, 보건 의료 등을 중점 협력분야로 선정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군도로 이루어져 지방분권 또는 지방자치 성격이 강한 필리핀에서 성공적인 원조사업을 위해서는 지방 정부 또는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위의 양해각서 체결은 ODA 사업을 통해 신남방정책의 핵심 가치인 사람(People)・평화(Peace)・상생번영(Prosperity) 3P를 실현함으로써 한-아세안 관계 격상을 위한 실질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위의 한국 ODA로 인한 문제 발생 사례를 통해서 개발 프로젝트로 인해 피해 받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빈곤 퇴치와 인도주의 실현을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ODA가 오히려 협력국의 환경을 파괴하거나 주민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지 않은지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필리핀의 축제, 언어, 활동 NGO, 안전 상식 그리고 한국과의 관계까지 알아보며

[필리핀 TMI]2탄이 끝이 났습니다!

추운 날 TMI를 시작하여 따뜻한 봄에 마무리가 될 거라 기대했는데, 갑작스러운 추위가 찾아왔네요ㅠ.ㅠ

몸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캠프는 더욱 풍부하고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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