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상반기 통합적 지역개발 및 보건교육 초청연수

WELCOME TO KOREA!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2017.6.18)

19  ~ 23

JUNE, 2017

The Training
of Teachers
for Capacity
Building Project
of Community
Health Educators
in the Philippines

2017년 상반기 “통합적 지역개발 및 보건교육 초청연수”라는 큰 제목으로 한국에서 6월 19일부터 총 5일간 알찬 구성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초청연수의 목적의 크게 3가지입니다!
첫째, 지역의 보건의료인력을 초대하여 보건교육, 지역재생 및 복지개선을 위해 통합적인 프로그램을 나누기!
둘째, 필리핀 학교와 한국 지방정부의 경험과 지식을 서로서로 알아가기!
셋째, 이주민동네의 지역을 살리기위한 모델을 찾기 위해 한국사례 살펴보기!

그럼, 자세히 들어가 볼까요?

이번에 초청된 분들은 총 10분으로 불라칸주립대 보건관련학과 교수진 및 지역보건 의료인력, 불라칸 지역정부 공무원, 교육청 공무원, 보건국 공무원들이 있습니다. 모두가 지역을 보건을 돌보고자 먼시간 바다를 건너 날라와 보건교육, 학교보건교육, 지역재생 및 복지개선을 위한 통합적인 지역개발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보건의료인력의 역량강화의 필요성과 해결방안을 직접 경험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목적을 하고 있어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데 정책적으로 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

작년의 초정연수가 고등학교 교장선생님 및 교사들, 지역개발 실무자들이 방문을하여 지역사회에서 지역주민들과 공유할 수있는 활동과 교육을 받았다면, 이번행사는 공공/보건/교육기관의 관리자급으로 초청하여 보건의료인력의 역량강화의 필요성과 해결방안을 직접 경험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목적을 하고 있어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데 정책적으로 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오리엔테이션 및 환영식 (2017.6.18)

환영사 서울대학교 조성일 교수

(2017.6.18)

인천공항에 도착 후, 숙소로 이동하여 가장 먼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조성일 교수님 따뜻한 환영사와 캠프의 한이정아국장님의 참가자와 스태프를 소개, 기미경 팀장님의 초청연수 일정 소개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초청연수가 시작됨을 알리는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도착한 첫날이라 그런지, 모두들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였습니다.

아는게 힘! 서울대학교 보건의료 강의
(Training of Teachers)

서울대학교 국제관 건물 앞에서 (2017.6.19)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연수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6월19일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이틀간 [생활시간연구방법론], [NCD위험요인 및 역학], [지역사회건강증진], [구강예방], [뇌혈관 질환], [고혈압, 비만, 당뇨] 등 지역보건의료역량강화를 위한 보건의료 강의를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날 저녁보다 모두의 표정이 밝으신게 지식습득준비가 제대로 된 것 같습니다.

서울대학교 의대 이경민교수님의 환영사 및 개회사를 시작으로 강의는 시작되었습니다.

적극적으로 강의에 참여하는 참가자들 (2017.6.19-20)

각 강의 마다 강사들의 말을 조금이라도 놓칠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셨으며,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타워빌, 산호세델몬테시의 미래가 밝아보입니다!

식사후 체조로 몸을 푸는 참가자들 (2017.6.19-20)

점심먹고 졸릴 때는 박지성체조가 최고! 우리 참가자분들도 스멀스멀 다가오던 졸음을 체조로 다 날려버렸습니다.

CPR 심폐소생술을 배워봅시다!

CPR 심폐소생술 강의 중 (2017.6.21)

6월21일 수요일부터는 현장학습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센터에서 필리핀 이주여성들과 함께 CPR 심폐소생술에 대해 배웠으며 필리핀 이주여성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CRP 심폐소생술 실습 중 (2017.6.21)

심폐소생술을 배울 때는 모두가 즐거운 모습으로 참여하였고, 필리핀 이주여성분들과의 대화에서는 모두가 필리핀과 한국에 대한 모습을 교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우리 지역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대사증후군 검사 체험기

성남시 수정구 보건소 앞에서 (2017.6.21)

대사증후군 예방 검사와 상담 중인 참가자들 (2017.6.21)

이날 오후에는 성남시 수정구 보건소에서 체성분측정과 혈압 측정을 통해 비감염성질환 질병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익혔습니다. 기본적인 검사 이후에는 보건소의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분들과 세심한 상담을 통해 건강관리의 방법과 중요성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적극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역시 건강에 대한 관심은 어느나라나 열정적인 것 같습니다.

타워빌의 모습과 비슷했던 성남시, 그곳을 가다!

성남시의 역사를 전달하는 이상락 센터장 (2017.6.22)

6월22일 목요일은 성남 주민운동의 역사와, 성남시 주민신협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성남시는 타워빌과 같이 이주민들의 고통과 아픔으로 시작해 성장해온 배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닐라에서 정부에 의해 강제로 이주당한 산호세델몬테시의 타워빌과 상통하는 부분이 있어서인지 모두들 진지하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악 공연 중인 국악인들 (2017.6.22)

강의가 끝날 무렵 청아한 색채를 휘날리며 두 여성이 입장하였습니다.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센터에서 준비한 국악인 2분이셨는데, 노래와 수려한 모습으로 모두가 한국의 미에 사로잡혔습니다.

도시 재생과 보건 정책의 심도있는 논의, 시 정부 관계자와의 간담회로 풀다.

성남시청 앞에서 (2017.6.22)

이번 초청연수회에서는 성남시청의 도시 재생 정책 간담회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천정배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서 산호세델몬테시의 정책과 앞으로의 방향과 목표에 관련하여 참가자들과의 논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성남시청 관계자분들과의 간담회 (2017.6.22)

성남시청의김낙중(단장), 박창순(경기도 도의원), 윤창근(성남시 시의원)분들을 통해서 성남시의 도시재생 정책과 일자리창출 등 앞으로 준비하고 있는 과정을 자세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나아가서는 필리핀과의 협력을 추진할 것을 말했습니다.

불라칸주, 산호세델몬테시, 타워빌 국회입성!

국회의사당 앞에서 (2017.6.23)

천정배의원님과의 간담회는 다음날인 6월23일 금요일에 실시되었습니다. 보건복지위원회이신만큼 필리핀의 보건현황과 국민건강보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심도있는 논의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예로 우리나라의 저출산문제와 산아제한정책의 실패를 다루면서 현재 필리핀의 산아제한정책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습니다.

천정배의원과의 간담회 (2017.6.23)

유종의 미, 문화탐방으로 한국을 만끽하다.

문화탐방 중 경복궁에서 (2017.6.23)

오후에는 한국을 떠나기 전에 한국 문화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문화탐방을 계획했습니다. 인사동과 경복궁 그리고 서울N타워에 방문하여 한국, 그리고 서울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프로그램과, 현장방문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해외탐방인 것 만큼 한국에 유명한 것도 살펴봐야겠죠?

문화탐방 중 서울N타워 올라가는 길 (2017.6.23)

문화탐방 중 인사동에서 (2017.6.23)

인사동에서 지인들을 나눠준 선물도 사고, 맛있는 음식들도 사먹었습니다. 경복궁을 둘러볼 때 다소 더운 날씨 때문에 걱정했지만 참가자분들은 필리핀에서는 일반적인 날씨라며 신경쓰지 않으셨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모든 공식적인 일정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단체 사진 (2017.6.23)

마지막 날 저녁에는 참가자분들과 모든 스태프가 함께 환송 만찬 및 수료증 수여가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준비한 맛있는 음식들을 함께 나누며 참가자 모두가 초청연수참가소감을 전하면서지난 일들을 돌아봤습니다.

“이번 초청연수는 저에게 있어 유용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일뿐만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삶에서도 소중한 경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역사회에서도 많은 사람들과 이 멋진 기억을 나누겠습니다”

-참가자 소감문 중-

“프로그램 하나 하나에서 스태프들의 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사증후군 검사 프로그램을 제 삶을 변화 시키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가자 소감문 중-

환송 만찬을 진행 중인 Sir 마리오 (2017.6.23)

그리고 수료증을 한 분, 한 분, 전달하면서 초청연수의 일정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출국하는 참가자들 (2017.6.24)

이제 모두들 각자의 자리로, 모습으로 되돌아가셨습니다. 이번 초청연수를 통해서 서로가 함께 경험하고 논의하고 배웠던 모든 것들을 현지에서 긍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라며, 다음의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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