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캠잡: 농업 편] 알아두면 쓸데 있는 캠프의 잡학사전_#2. 달걀 ‘라니’의 이야기

[알쓸캠잡! 캠프 사업을 소개합니다]

어제 올라온 알쓸캠잡 1편! 재미있게 보셨나요?
1편에서는 캠프가 어떻게 건강한 닭을 기르고 달걀을 생산하는 지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오늘은 생산된 달걀이 어떻게 고객에게 전해질 지 슈퍼 달걀 ‘라니’를 통해 자세히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올가에서 생산한 달걀 관리부터 배달까지의 과정! 그리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브랜드 ‘올가(ORGA)’의 이야기 까지!
슈퍼달걀 ‘라니’가 전해준다고 하네요!
우리 함께 라니를 불러볼까요? 라니야~~~~ 나와봐~~~~~

‘라니’의 이야기 더 자세히 보고싶다면?
https://blog.naver.com/camplove11/221599767070

 

 

 

 

 

 

 

[알쓸캠잡: 농업편] 알아두면 쓸데 있는 캠프의 잡학사전_#1. 캠프가 닭을 기르는 방법

 

[알쓸캠잡! 캠프 사업을 소개합니다!]

캠프가 새로운 콘텐츠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알쓸캠잡 “알아두면 쓸데 있는 캠프의 잡학사전” 입니다!

캠프가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여러분께 더 자세하게 알려드리고자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농업편을 시작으로 교육, 보건, 사회적 기업까지! 캠프가 현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캠프와 첫 만남인 사람! 캠프를 알아가고 싶은 사람! 캠프를 잘 알지만 더 알고 싶은 사람!
저와 함께 알쓸캠잡을 보며 캠프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건 어떨까요?

알쓸캠잡의 첫 번째 주제는 [농업: 캠프가 닭을 기르는 방법] 입니다!
농업 사업 중에서도 양계 사업을 주제로 앞으로 4일간 함께 알아보아요!
그럼 캠프가 건강한 닭을 어떻게 기르는지! 알쓸캠잡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캠프가 닭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보고 싶으시다면?▼
https://blog.naver.com/camplove11/221595336060

뉴스레터 Vol.32

[뉴스레터 Vol.31]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

사단법인 캠프 2019 뉴스레터 Vol.31이 발간되었습니다.
사단법인 캠프 뉴스레터는 1년에 4번, 현지의 사업 이야기와 캠프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주신 분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이번 2019 뉴스레터 Vol.31에서는,

현지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주민 주도형 땅라우 프로젝트에 관한 이야기와 캠프 현지 사업의 최근 소식을 전합니다.
사회적기업 봉제센터 익팅의 1인 봉제기업 활성화, DTI(필리핀 정부 산하기관)에서 기증받은 재봉틀이야기를 전하고,
현지 소상인 판매자협동조합 띵딕(Tindig)의 진행상황을 전합니다.

더불어 띵띵(Tingdig)의 멤버 자넷의 이야기와 꿈을 담았습니다.

Vol.31 뉴스레터와 이 전 소식은 사단법인 캠프 홈페이지(http://icamp.asia/community/archive/)를 통해서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캠프의 오프라인 뉴스레터를 받아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campint@icamp.asia

메일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캠프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TMI] 캠프와 함께 필리핀 알아보기!_#2 필리핀의 화폐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캠프의 블로그 지기입니다! 두둥!
한층 추워진 날씨에 다들 건강하신가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고 하던데, 추운 날씨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번, 캠프가 활동하고 있는 필리핀의 의식주 문화에대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필리핀 TMI의 두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그 두번째는 바로 필리핀의 화폐입니다!

필리핀 사람들의 실생활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보아요!



필리핀은 한국과 같이 지폐와 동전이 화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화폐 속에도 중요 인사와 명소들이 그려져 있는데요!

필리핀 화폐에는 공화국의 수립 과정이 고스란히 묻어나 있습니다.
필리핀 역사도 함께 알아볼 수 있는 필리핀 화폐 TMI 알아보도록 할게요!


필리핀의 화폐 단위는 ‘페소’입니다.
현재 필리핀에서 사용하고 있는 화폐는 2010년 말에 발행된 신권이라고 합니다!
필리핀과 한국과의 환율차이가 있어 관광객들이 화폐단위를 어려워한다고 허는데, 쉽게는 화폐 금액에 X25를 하면 ‘원’ 단위의 환율 계산을 할 수 있답니다.^^

필리핀의 동전 중에는 아주 작은 단위인 동전이 있습니다.
마치 아주 오래 전 한국에서 버스를 이용할 때 쓰던 토큰처럼 가운데가 뚫린 작은 동전입니다!
그 밖에 지폐 단위로는 20페소부터 1000페소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지폐 중 가장 작은 단위는 20페소입니다.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하네요~
20페소 앞에 나비 넥타이를 한 사람이 보이시나요?
필리핀 공화국은 1946년부터 출발을 했는데요, 미국 보호 아래 있던 필리핀 연방공화국 커먼웰스 정부의 초대 대통령 ‘미누엘 루이스 케손’ 입니다. 이 대통령의 이름으로 된 도시도 있다고 합니다. 케손 전대통령 모습 옆에는 ‘밀라까냥 궁전’이 있습니다. 이 궁전은 필리핀의 대통령이 살고 있는 한국의 청와대와 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뒷면에 있는 동물은 ‘말레이사향고양이’ 또는 ‘흰코사향고양이’라고 하는데, 이 고양이가 커피씨를 먹고 나온 대변으로 만든 커피가 바로 ‘루왁커피’ 입니다. 아시죠? 루왁커피!!! 실제로는 엄청 비싸다고 하네요!!
50페소에 있는 인물은 제3대 대통령 ‘세르지오 오스메냐’ 입니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필리핀을 침략했을 때 케슨 전대통령이 미국으로 피신을 간 후 사망한 뒤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 때 일본에 점령당한 필리핀을 구하기 위해 미국으로가 망명정부를 세우고 초대 대통령을 지냈으며, 뒤쪽에 보이는 맥아더 장군과 함께 일본군을 패퇴시키고 필리핀에 상륙하는 장면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필리핀의 국회가 생겼을 때 국회의 장이기도 했답니다!

50페소는 뒷면에 ‘지자이언트 트레블러’라는 물고기가 있습니다. 스쿠버 다이버와 낚시 애호가들이 좋아하는 물고기인데요, 낚시를 할 때 고래처럼 헤엄쳐 다닌다고 하는데, 특징은 사람만한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고 하네요~
물고기 옆에 보이는 호수는 ‘타알호수’입니다.
타알호수의 특징은 호수 안에 섬이 있고, 그 섬안에 또 호수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필리핀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100페소 입니다!
앞 면에 있는 인물은 필리핀의 첫 대통령 ‘마누엘 로하스’ 입니다.
로하스 전대통령은 필리핀의 독립운동가이자 필리핀 전후 복구 사업에 큰 기여를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원래는 1946년에 출발하는 필리핀 공화국의 첫번째 대통령이지만, 필리핀의 전통으로 예전 연방방공화국으로부터 생각하기 때문에 필리핀 사람들에게는 제5대 대통령이자 외국인들에겐 첫 대통령입니다.
옆쪽에 있는 건물들은 ‘인트라무로스’라는 건물양식입니다.
마닐라의 관광지 지역에 있는데 인트라무로스가 ‘성벽 외’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100페소 뒷면에는 고래상어가 있습니다. 필리핀은 90년대 멸종위기인 고래상어의 사냥을 금지했습니다.
그 뒤에 보이는 산은 필리핀에서 위험한 산으로 불리는데요, ‘마욘 산’은 갑자기 화산처럼 불이 튀어오른다고 합니다. 2010년 크리스마스에는 분출이 너무 심해서 지역 주민들이 대피소로 이동하는 사건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필리핀은 이러한 활화산을 관광지로 추천하기도 한답니다.

다음은 200페소 입니다!
200페소는 다른 화폐와 달리 시중에서 보기 힘들다고 하는데요, 앞쪽에 있는 인물은 필리핀의 제9대 대통령 ‘디오스나도 마카파갈’입니다. 마카파갈 전대통령은 필리핀의 경제발전과 부패척결에 앞장 선 인물입니다!

200페소 뒷면에는 보홀섬에서 볼 수 있는 ‘초콜렛 언덕’과 ‘안경 원숭이’가 새겨져 있는데, 현재 보홀섬은 관광지로도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500페소는 한국의 5만원권과 비슷한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독특하게도 페소 옆에 그려진 남녀인물은 부부입니다.
여러 국가의 화폐에서도 부부가 새겨진 화폐는 처음 보는 것 같은데요, 이 인물들을 ‘베그니노 아키노’와 ‘코라손 아키노’ 입니다.

남편인 베그니노 아키노는 필리핀 민주운동가로써 필리핀의 유력 대선후보였으나, 독재자 마르코스에 의해 미국으로 추방되었습니다! 부인인 코라손 아키노는 1986년 EDSA혁명(아키노정변)에 의해 독재자 마르코스가 물러나고 당선된 최초의 여성 대통령입니다!

페소 뒷면에는 필리핀의 푸에르토 프렌세사의 ‘지하강 국립공원’과 열대 앵무새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단위의 1000페소 입니다.
1000페소는 500페소보다 더 많은 인물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각 세명의 인물은 모두 항일독립투사입니다!

필리핀의 대법원 판사이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필리핀 망명정부 대표 ‘호세아바드 산토스’ 그리고,
필리핀 지하 투쟁의 지도자이자 필리핀 여성인권 신장에 기여한 걸스카우트 설립자 ‘호세프 르난네스 에스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필리핀의 전쟁영웅으로 불린 ‘빈센테 림’ 입니다.

페소 뒷면에 보이는 것은 필리핀 최초의 자연유산 ‘투바타하 암초 자연공원’ 그리고 바다거북과 진주입니다.


필리핀의 화폐를 알아보았습니다!
필리핀은 정확한 고대사가 기록되어있지 않고, 또 중세 이후로는 식민지 시대의 역사가 길기 때문에
근현대사의 인물들이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항일독립운동가와 민주화운동가들의 비중이 높아보입니다.

알면 알수록 더 재미있는 필리핀의 화폐 속 역사입니다!
필리핀 방문이나 여행 시에 아직 페소에 낯선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라며,
빠른 시일 내 좋은 정보들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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