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소식지 vol. 22

캠프 자립선교

2019 사단법인 캠프 연간보고서

[사단법인 캠프] 두 명의 코이카 ODA YP 인턴을 만나다 (#솔직주의)

안녕하세요~ 새로운 캠프 블로그 지기입니다!
벌써 2019년 지나고 2020년이 찾아왔습니다.
한 해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는데요,
다들 2020년 한 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은 그동안 ODA YP 인턴으로서 캠프에서 활동했던
김은수, 주성현 인턴을 인터뷰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여기서 잠깐…..! 먼저​​ YP에 대해 한번 짚어보고 가볼까요~?

영프로페셔널(YP)이란?
ODA 사업수행기관 영프로페셔널 사업은
ODA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 및 기업, NGO 단체 등이
우수 청년인재들을 대상으로 ODA 사업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WOW 더욱 인터뷰가 궁금해지는데요!
얼른 인터뷰 현장 속으로 가보겠습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은수YP : 안녕하세요. 캠프에서 2019 하반기 ODA YP로서 근무 중인 김은수입니다.
저는 문화인류학을 전공했고, 지난 8월에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대학생 때는 사회적 소수자나 불평등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이를 글로벌 빈곤 문제와 연관 지어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이 분야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YP에 지원했습니다.

주성현YP : 2019 하반기 ODA YP로 근무 중인 주성현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사회적 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 배워나가는 중입니다.
따라서 주 관심이자 전공은 사회경제입니다.
캠프를 통해 국제개발 분야는 처음 알게 되었는데 , 좋은 인연이 닿게 되어 YP로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Q2.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김은수YP : 홍보 및 마케팅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SNS 업로드 관리를 하며 포스터, 웹자보, 카드 뉴스 등 홍보 콘텐츠 제작을 합니다.
가끔 영상 제작도 합니다!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 전반을 서포트 했으며, 스터디 투어 참여로
필리핀으로 출장도 간적 있습니다. 세계시민교육 활동 마무리를 하면서 활동 자료집 제작의 기회도 가졌습니다!

부산 세계시민교육 워크숍에서 열심히 부스 운영 중인 은수쌤

주성현YP : 주로 현지에서 구매 요청을 하는 물품구매와 물품 전달 등 물품관리를 맡았습니다.
해운운송, 항공운송 기타 여러 가지 필리핀 현장으로 물건을 전달하는
다양한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또한 ‘에코희망여행’ 프로젝트를 열심히 서포트했습니다!
‘에코희망여행’은 하나투어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여행과 환경, 에너지의 가치를 결합하여
사회혁신가들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에코희망여행 결과 자료집 제작을 하기도 해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에코희망여행-성현쌤=0

Q3. 캠프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주성현YP : 가장 큰 이유는 캠프 타워빌에 있는 ‘익팅’이란 사회적 기업 에 관심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즉, 국제개발 속에 사회적 기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개발을 실시하는 곳이
캠프라는 점을 알게 되어 더욱 일하고 싶었습니다.

김은수YP : YP를 하면서 국제개발협력을 공부하고 종료 후에 해외봉사를 가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또한 2016년에 캠프 서포터즈 ‘플라잉 챌린저’ 서포터즈 활동을 했었습니다.
이때 지역주민들의 주체적인 자립이 실현되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캠프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또한 문화인류학 전공자로서 ‘인류학적 개발’이란
패러다임을 배웠는데, 캠프가 인류학적 개발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2016년 플라잉 챌린저 활동 당시 서포터즈 은수쌤 사진 안보고 갈 수 없겠죠~?

​Q4. YP로 활동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김은수YP : 캠프는 YP를 존중하고 학습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줍니다. 특히 국장님♥께서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개발사경 포럼 다양한 행사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ODA 교육과정 공모전을 알려주시고
아이디어를 다듬는 과정에 도움을 주셔서 직접 ‘세계문제 지도로 배우는 SDGs와 국제개발협력’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출전하여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비록 일을 하면서 실수도 많았지만,
절대 화내지 않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는 동시에 마음도 편안할 수 있었습니다.

주성현YP : 7개월이란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기간 동안 사회인의 경험을 하게 됨으로써,
수십 년을 직장인으로 살아온 모든 분들에 대한 존경심을 느꼈습니다.
특히 부모님의 은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야를 배우면서 직장 경험을 쌓았던 모든 시간이 좋았습니다! (월급도 따.박.따.박)

Q5. YP로 활동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은 언제였나요?

김은수YP :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현장으로 스터디 투어를 갔을 때 가장 보람을 느꼈습니다! 현장을 봄으로써,
캠프가 강조하는 주민 자립, 사회적 경제와 같은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같이 스터디 투어를 간 친구들과 친해져서 ‘KOICA 개발협력 일자리 해커톤’도 함께 나갔습니다.

주성현YP : 제가 물품 관리 업무를 주로 했었는데, 직접 필리핀 현장에 갔을 때 제가 구매한 물품이
그곳에서 잘 사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며 ‘내가 도움이 되었구나’하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Q6. 반대로 YP로 활동하면서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김은수YP : 출장을 갔던 스터디 투어가 너무 재밌었고, 뿌듯해서인지 다녀오고 나서 사무실에서
잠깐 지루했던 시기가 있긴 했어요. (웃음)

주성현YP : 물품관리를 많이 했을 때쯤, ‘나는 물건 구매를 대행하러 온걸까….’ 하는 생각을 가진 적이 있어요.
하지만 사회문제 해결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개발을 가능하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죠.
실제로도 한국 사무실은 필리핀 현장을 서포트 하기 위해 일반적인 사무 일로 가득 차답니다.

김은수YP : 맞아요. YP를 하기 전에 국제개발 해외사업 실무를 깊이 있게 겪어보고 싶다는 기대가 있었으면
힘들었을 거 같아요. 하지만 YP에게 주어진 업무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조금 기대치를 낮추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면 일을 훨씬 보람 있게 할 수 있습니다!

Q7.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해요!

김은수YP : ‘아름다운 커피’라는 기관을 통해 아프리카 르완다로 1년 동안 해외 파견을 갑니다!
캠프를 통해 사회적 경제 방식을 활용한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을 갖게 되었기 때문에
아름다운 커피에서 협동조합, 공정무역에 대해 더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이 기관도 캠프를 통해 참석했던 외부 포럼을 통해 알게 되었죠.
캠프에서 쌓은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제적인 감각을 익혀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이 분야와 맞는다고 생각하면, 대학원 진학도 생각하고 있고 해외 실무자 파견 등을 통해
이쪽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은수쌤 너무 멋있죠….그쵸….완전….

주성현YP : 고등학생 때부터 사회적 경제 창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캠프에서 일하면서
국제개발, 사회적 경제 분야에 활동하고 계신 다양한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바로 창업을 시작하는 것보다 사회적 경제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더 쌓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사회적 기업에서 더욱 경력을 쌓은 뒤, 최종적으로
저만의 비즈니스 모델,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기업을 창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예비 주대표님…(미리) 잘부탁드립니다! (꾸벅)

Q8. 마지막으로 ODA YP 활동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조언 한 마디 해주세요.

김은수YP: 일하는 시간 이외 여가시간에 무엇을 할지 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성현쌤은 근무 끝나고 헬스장을 다녔고, 저는 요리 실력을 키우고자 사찰요리 수업을 들었어요.
또 국제개발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하고 싶어서 ODA 자격시험 스터디를 하거나,
KOICA 주최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어요~
이렇듯 운동, 자격증 등 목표를 두고 여가시간을 잘 활용하면 7개월이 후회가 남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요.
또 일정한 월급이 들어오니까 자산관리에도 신경을 쓰면 좋겠어요!
저는 주택청약, 적금, 주식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산관리를 했어요.

주성현YP : YP로 근무하면서 정말 좋은 배움과 경험의 시간이었습니다.
하고 싶은 분이 계신다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일을 할 때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캠프는 모든 분들이 좋으셔서 스트레스를 받은 순간이 없습니다.


ODA 사업 수행기관 YP 프로그램을 통해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솔직하게 이야기해준
은수쌤, 성현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을 계기로 새로운 YP로서 앞으로의 캠프에서의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이제 물러가며 다음에 다시 만나YO~

[월드프렌즈 NGO 봉사단] 필리핀 대중교통 이해하기 – 트라이시클, 지프니, 버스, 그랩(2020.1월)

여러분 안녕하세요~~?
캠프 블로그 지기입니다!!
여행, 출장, 거주, 어떤 목적이든 필리핀에 오게 되면 맞닥뜨리는 문제 중 하나는
‘어떻게 돌아다니지?’ 일 것입니다.

다행히 필리핀에는 이용할 수 있는 괜찮은 대중교통이 많이 있는데요!!
현재 필리핀에서 살고 있는 캠프의 조항빈 단원이 경험을 토대로 각 교통수단의 장단점, 느낌, 가격을
소개해준다고 합니다. 잘 읽어보시고 각자 상황에 맞는 교통수단을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필리핀 불라칸주에서 교육과 양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조항빈 단원입니다.
지난 글들에서는 일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어 봤는데요,
오늘은 조금 가벼운 주제로 제가 경험한 필리핀의 대중교통들에 대해 나눠보려 합니다.
제가 경험해 본 필리핀의 대중교통은 크게 ‘트라이시클’, ‘지프니’, ‘버스’, ‘FX’, ‘그랩’, ‘택시’ 이렇게 6가지입니다.
오늘은 그 중 ‘트라이시클’, ‘지프니’, ‘버스’, ‘그랩’​에 대해 각각의 장단점과 저의 느낌을 나눠보겠습니다.

트라이시클 : 필리핀에서만 볼 수 있는, 간단하고 대중적인 교통수단

장점은 저렴한 가격, 강한 현지 느낌, 바깥에 앉을 시 시원한 바람이 나옵니다.
단점은 울퉁불퉁한 길을 가면 엉덩이가 많이 아프고, 도로에서는 매연을 그대로 마실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한국에서는 경험해 볼 수 없는 형태의 교통수단이라는 점이 매력적이고
조금 불편할 수는 있지만 대개 가까운 거리를 갈 때 이용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는 편입니다.

지프니 : 필리핀 사람들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교통수단

다음 교통수단인 지프니 또한 필리핀 현지의 느낌이 물씬 나는 교통수단입니다.
세로로 긴 차량에 여러 사람들이 함께 앉아서 지정된 장소까지 가는 교통수단입니다.
필리핀에서 지프니와 버스를 탈 때는 차량 앞쪽에 붙어 있는 목적지를 보고 타야 합니다.

캠프에서 저는 주로 근처에 있는 몰인 스타몰이나, SM을 갈 때 지프니를 타는데,
차량 앞 쪽에 써 있는 목적지를 보고 확신이 서지 않으면기사님께 자신이 가고 싶은 곳에
뽀만 붙여서 물어보면 그 곳에 가는지 안 가는지 알려주십니다. ex) 스타몰 뽀?, SM 뽀?
지프니도 트라이시클처럼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최소 9페소에서 거리에 따라 늘어나게 됩니다.
자신이 가는 곳의 가격을 모를 때는 “마까노 뽀 싸 OOO(목적지)?” 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비용 지불 과정이 지프니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인데요,
세로로 긴 차량 모습의 특성 상 기사님께 직접적으로 지불이 어렵기 때문에 “바얏 뽀!” 하고
손을 쭉 뻗어서 돈을 내밀면 곁에 있는 다른 승객들이 그 돈을 받아서 기사님께 전달해주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저 사람들이 내 돈을 잘 전달하나 생각도 들었지만 어느새 저도 그 문화에 익숙해져서
다른 사람들의 돈도 잘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서로를 신뢰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Ex) “바얏 뽀!, 이쌍 스타몰 뽀!” 한국어로 하면 ​“돈 낼게요, 스타몰 한 명이요” 정도의 느낌인데,
지프니에 타서 한국사람이 이렇게 외쳐주면 현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습니다 🙂

지프니는 정류장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내릴 때는 “빠라 뽀!” 라고 외치면
기사님이 차를 세워주시고 그 곳에 내리면 됩니다.
간혹 소음 때문에 기사님이 잘 못 들으실 때면 다른 사람들이 다 같이 “빠라, 빠라~” 하며
차 천장을 두드려 기사님께 알려줍니다.
그런 모습 하나하나가 참 정이 많고 친절한 필리핀 사람들의 모습이라고 저는 느꼈습니다.
쓰다 보니 지프니에 대한 애정만큼 글이 길어졌네요.. 하하 필리핀에 오면 꼭 타봐야 할 대중교통입니다!

장점은 저렴한 가격, 필리핀의 전통적 교통수단 체험, 트라이시클보다 안정적인 편입니다.
단점은 지리를 잘 모른다면 내리는 곳을 놓칠 수 있고, 러시아워에는 옆 사람과 아주 사이 좋게 갈 수 있습니다.
느낌은 지프니에 타서 사람들을 살펴 보면 이 곳 사람들에 대해 알 수 있는 느낌이라 참 좋습니다.
그리고 서로 잘 챙겨주는 모습, 아이와 노약자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며 괜히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버스 : 지프니, 트라이시클보다는 비싸지만 편한 장거리 이동수단

버스는 주로 먼 거리를 갈 때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요!
버스 또한 가는 거리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렇다 해도 제가 지금까지 가장 많이 내 본 요금이 마닐라에서 불라칸까지
60페소(한화 약 1400원) 정도였으니 한국과 비교하면 여전히 굉장히 저렴한 요금입니다.
버스 역시 지프니처럼 버스 앞 쪽에 목적지를 알려주는 사인들이 붙어 있고 그걸 잘 보고 탑승하면 됩니다.

버스의 특이한 점은, 요금을 받으시는 분이 따로 계십니다.
그 분께 목적지를 말하고 돈을 내면, 액수가 적힌 작은 종이를 주는데 그 종이가 일종의 티켓 역할을 하게 됩니다.
가끔 수시로 전 승객들의 티켓을 확인하기 때문에 그 종이는 잘 보관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프니나 트라이시클보다는 편하게 앉아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대부분 버스에 TV가 있는데 운이 좋으면 재밌는 영화를, 운이 없다면 따갈로그어 드라마를 보게 될 겁니다.
저는 버스에서 ‘알라딘’도 나오고 어벤져스 엔드게임도 나와서 먼 거리를 갈 때 지루하지 않게 갔던 기억이 납니다.

장점은 운이 좋으면 영화를 볼 수 있다, 에어컨 버스를 타면 시원합니다.
단점은 굳이 꼽자면 지프니처럼 역시 길을 잘 모르면 내릴 때 어디서 내려야 할지 알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보통은 요금을 걷는 분께서 목적지에 도착할 때마다 크게 외쳐주신다. EX) 스타몰! 스타몰!
느낌은 한국의 버스와 비슷한 느낌이고 보통 버스기사님들은 다들 터프하게 운전을 하셔서
멀미가 조금씩 났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랩 : 필리핀 물가 치고는 비싸지만, 편리하고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

‘그랩(GRAB)’은 필리핀의 카카오택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플을 이용하여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면 기사님이 내가 있는 곳으로 오게 됩니다.
기사님과 매칭이 되면 기사님의 정보, 차량의 정보, 요금 등이 화면에 명확히 표시 되고
실시간 위치도 나오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하고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길을 잘 모르는 마닐라 시내에서는 그랩을 종종 이용하는 편입니다.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확실히 비싼 요금이지만, 요금도 미터기로 측정하는 것이 아닌,
처음 어플로 차량을 잡을 때 거리, 시간에 따라 요금이 표시되기 때문에
외국인이라고 바가지 쓰거나 돌아가는 걱정도 할 필요 없다는게 큰 장점인 듯 합니다.
그만큼 편안하고 안전합니다.

장점은 안전하고 편리합니다.
단점은 비싼 요금. 하나 뿐이지만 필리핀 물가에 적응하게 된다면 꽤나 걸리는 비싼 요금입니다.
느낌은 길을 잘 모르는 곳이고, 혼자라면 가장 이용하기 좋은 교통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필리핀에 있으면서 경험해본 대중교통수단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필리핀에 방문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였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더 재밌고 더 유익하고 참신한 주제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에는 버스, 택시 같이 우리가 잘 아는 교통수단도 있지만, 재미있는 교통수단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손님들이 돈을 전달해주는 지프니의 문화는 한번쯤 체험해보고 싶어요.
필리핀 문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필리핀 대중교통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과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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