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Vol.31]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

사단법인 캠프 2019 뉴스레터 Vol.31이 발간되었습니다.
사단법인 캠프 뉴스레터는 1년에 4번, 현지의 사업 이야기와 캠프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주신 분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이번 2019 뉴스레터 Vol.31에서는,

현지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주민 주도형 땅라우 프로젝트에 관한 이야기와 캠프 현지 사업의 최근 소식을 전합니다.
사회적기업 봉제센터 익팅의 1인 봉제기업 활성화, DTI(필리핀 정부 산하기관)에서 기증받은 재봉틀이야기를 전하고,
현지 소상인 판매자협동조합 띵딕(Tindig)의 진행상황을 전합니다.

더불어 띵띵(Tingdig)의 멤버 자넷의 이야기와 꿈을 담았습니다.

Vol.31 뉴스레터와 이 전 소식은 사단법인 캠프 홈페이지(http://icamp.asia/community/archive/)를 통해서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캠프의 오프라인 뉴스레터를 받아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campint@icamp.asia

메일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캠프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TMI] 캠프와 함께 필리핀 알아보기!_#2 필리핀의 화폐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캠프의 블로그 지기입니다! 두둥!
한층 추워진 날씨에 다들 건강하신가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고 하던데, 추운 날씨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번, 캠프가 활동하고 있는 필리핀의 의식주 문화에대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필리핀 TMI의 두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그 두번째는 바로 필리핀의 화폐입니다!

필리핀 사람들의 실생활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보아요!



필리핀은 한국과 같이 지폐와 동전이 화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화폐 속에도 중요 인사와 명소들이 그려져 있는데요!

필리핀 화폐에는 공화국의 수립 과정이 고스란히 묻어나 있습니다.
필리핀 역사도 함께 알아볼 수 있는 필리핀 화폐 TMI 알아보도록 할게요!


필리핀의 화폐 단위는 ‘페소’입니다.
현재 필리핀에서 사용하고 있는 화폐는 2010년 말에 발행된 신권이라고 합니다!
필리핀과 한국과의 환율차이가 있어 관광객들이 화폐단위를 어려워한다고 허는데, 쉽게는 화폐 금액에 X25를 하면 ‘원’ 단위의 환율 계산을 할 수 있답니다.^^

필리핀의 동전 중에는 아주 작은 단위인 동전이 있습니다.
마치 아주 오래 전 한국에서 버스를 이용할 때 쓰던 토큰처럼 가운데가 뚫린 작은 동전입니다!
그 밖에 지폐 단위로는 20페소부터 1000페소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지폐 중 가장 작은 단위는 20페소입니다.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하네요~
20페소 앞에 나비 넥타이를 한 사람이 보이시나요?
필리핀 공화국은 1946년부터 출발을 했는데요, 미국 보호 아래 있던 필리핀 연방공화국 커먼웰스 정부의 초대 대통령 ‘미누엘 루이스 케손’ 입니다. 이 대통령의 이름으로 된 도시도 있다고 합니다. 케손 전대통령 모습 옆에는 ‘밀라까냥 궁전’이 있습니다. 이 궁전은 필리핀의 대통령이 살고 있는 한국의 청와대와 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뒷면에 있는 동물은 ‘말레이사향고양이’ 또는 ‘흰코사향고양이’라고 하는데, 이 고양이가 커피씨를 먹고 나온 대변으로 만든 커피가 바로 ‘루왁커피’ 입니다. 아시죠? 루왁커피!!! 실제로는 엄청 비싸다고 하네요!!
50페소에 있는 인물은 제3대 대통령 ‘세르지오 오스메냐’ 입니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필리핀을 침략했을 때 케슨 전대통령이 미국으로 피신을 간 후 사망한 뒤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 때 일본에 점령당한 필리핀을 구하기 위해 미국으로가 망명정부를 세우고 초대 대통령을 지냈으며, 뒤쪽에 보이는 맥아더 장군과 함께 일본군을 패퇴시키고 필리핀에 상륙하는 장면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필리핀의 국회가 생겼을 때 국회의 장이기도 했답니다!

50페소는 뒷면에 ‘지자이언트 트레블러’라는 물고기가 있습니다. 스쿠버 다이버와 낚시 애호가들이 좋아하는 물고기인데요, 낚시를 할 때 고래처럼 헤엄쳐 다닌다고 하는데, 특징은 사람만한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고 하네요~
물고기 옆에 보이는 호수는 ‘타알호수’입니다.
타알호수의 특징은 호수 안에 섬이 있고, 그 섬안에 또 호수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필리핀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100페소 입니다!
앞 면에 있는 인물은 필리핀의 첫 대통령 ‘마누엘 로하스’ 입니다.
로하스 전대통령은 필리핀의 독립운동가이자 필리핀 전후 복구 사업에 큰 기여를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원래는 1946년에 출발하는 필리핀 공화국의 첫번째 대통령이지만, 필리핀의 전통으로 예전 연방방공화국으로부터 생각하기 때문에 필리핀 사람들에게는 제5대 대통령이자 외국인들에겐 첫 대통령입니다.
옆쪽에 있는 건물들은 ‘인트라무로스’라는 건물양식입니다.
마닐라의 관광지 지역에 있는데 인트라무로스가 ‘성벽 외’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100페소 뒷면에는 고래상어가 있습니다. 필리핀은 90년대 멸종위기인 고래상어의 사냥을 금지했습니다.
그 뒤에 보이는 산은 필리핀에서 위험한 산으로 불리는데요, ‘마욘 산’은 갑자기 화산처럼 불이 튀어오른다고 합니다. 2010년 크리스마스에는 분출이 너무 심해서 지역 주민들이 대피소로 이동하는 사건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필리핀은 이러한 활화산을 관광지로 추천하기도 한답니다.

다음은 200페소 입니다!
200페소는 다른 화폐와 달리 시중에서 보기 힘들다고 하는데요, 앞쪽에 있는 인물은 필리핀의 제9대 대통령 ‘디오스나도 마카파갈’입니다. 마카파갈 전대통령은 필리핀의 경제발전과 부패척결에 앞장 선 인물입니다!

200페소 뒷면에는 보홀섬에서 볼 수 있는 ‘초콜렛 언덕’과 ‘안경 원숭이’가 새겨져 있는데, 현재 보홀섬은 관광지로도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500페소는 한국의 5만원권과 비슷한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독특하게도 페소 옆에 그려진 남녀인물은 부부입니다.
여러 국가의 화폐에서도 부부가 새겨진 화폐는 처음 보는 것 같은데요, 이 인물들을 ‘베그니노 아키노’와 ‘코라손 아키노’ 입니다.

남편인 베그니노 아키노는 필리핀 민주운동가로써 필리핀의 유력 대선후보였으나, 독재자 마르코스에 의해 미국으로 추방되었습니다! 부인인 코라손 아키노는 1986년 EDSA혁명(아키노정변)에 의해 독재자 마르코스가 물러나고 당선된 최초의 여성 대통령입니다!

페소 뒷면에는 필리핀의 푸에르토 프렌세사의 ‘지하강 국립공원’과 열대 앵무새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단위의 1000페소 입니다.
1000페소는 500페소보다 더 많은 인물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각 세명의 인물은 모두 항일독립투사입니다!

필리핀의 대법원 판사이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필리핀 망명정부 대표 ‘호세아바드 산토스’ 그리고,
필리핀 지하 투쟁의 지도자이자 필리핀 여성인권 신장에 기여한 걸스카우트 설립자 ‘호세프 르난네스 에스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필리핀의 전쟁영웅으로 불린 ‘빈센테 림’ 입니다.

페소 뒷면에 보이는 것은 필리핀 최초의 자연유산 ‘투바타하 암초 자연공원’ 그리고 바다거북과 진주입니다.


필리핀의 화폐를 알아보았습니다!
필리핀은 정확한 고대사가 기록되어있지 않고, 또 중세 이후로는 식민지 시대의 역사가 길기 때문에
근현대사의 인물들이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항일독립운동가와 민주화운동가들의 비중이 높아보입니다.

알면 알수록 더 재미있는 필리핀의 화폐 속 역사입니다!
필리핀 방문이나 여행 시에 아직 페소에 낯선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라며,
빠른 시일 내 좋은 정보들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필리핀 TMI] 캠프와 함꼐 필리핀 알아보기!_#1 필리핀의 의식주 문화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캠프의 블로그 지기입니다!

다음 주면 벌써 설날이네요! 캠프 식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일 다 이루길 바라겠습니다!
캠프가 활동하고 있는 그 곳 필리핀! 가깝지만 먼 곳 필리핀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요?
이번 주부터 캠프는 필리핀의 tmi에 대해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캠프가 전하는 필리핀 TMI!
그 첫 번째는 필리핀의 의식주 문화입니다!
저와 함께 필리핀에 대해 알아보고 친해지는 시간 가져보아요!

그럼 시작!

사적인 자리에서 필리핀 사람들은 어떤 옷을 즐겨입을까요?

필리핀의 날씨는 365일 더운 날씨가 지속되기 때문에 간편한 복장을 선호합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어떤 옷을 입을까요? ‘바롱(BARONG)이라고 하는 전통 의복을 즐겨 입습니다.
바롱은 스페인 식민지 때 부터 입기 시작한 옷으로 공식적인 자리에서 입는 의복입니다.
바나나 나무에서 추출한 쥬시라는 섬유로 만든 것과 파인애플에서 추출한 피나라는 섬유로 만든 것으로 니눌 수 있습니다. 남성용 바롱은 ‘바롱 따갈로그’, 여성용 바롱은 ‘비롯샤야’라고 합니다.
바롱을 입을 때는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꼭 안에 흰색 셔츠를 입어야 합니다.
스페인인들과 구별을 주기 위해 셔츠 하단은 바지 안으로 넣지 않고 바깥으로 꺼내 입어야 합니다.
한국의 한복과 비슷하게 필리핀 민족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옷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스페인 식민지 시절부터 입었던 옷이라 억압이 곳곳에 나타나 있는데,
옷 속에 무기를 숨기지 못하게 하기 위해 투명한 천으로 만들어진 것이 그 예시입니다.
또한 도둑질 방지를 위해 바롱에는 주머니가 없고, 앞서 말한 것처럼 스페인 인들과 구분하기 위해 웃옷을
바지 안으로 넣는 것을 금합니다. 비롱에서 스페인 식민지 시절의 억압이 나타나 있지만, 현재에 이르러서 바롱은 식민지 피지배층의 꼬리표를 떼고 민족의 자존심으로써 존재하는 의복입니다.
다음은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필리핀의 식문화입니다!
필리핀은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하루 세 끼를 기준으로 합니다.
끼니 사이사이 두 번의 간식을 먹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시골은 아침 일찍 기상하기 때문에 오전10:30에 두번째 아침 식사를 하고 오후 점심과 저녁사이에 간식을 먹는다고 합니다.
또한 만약에 캠프 식구들이 필리핀에 놀러갔을 때, 필리핀 가족들에게 식사 초대를 받았는데 음식이 맛있다고 모조리 싹싹 비워버리면 예의에 어긋난다고 합니다.
식사는 코스에 따라 차례대로 공급되지 않으며, 음식이 한꺼번에 차려집니다. 자기가 먹을 양만큼만 자기 접시에 덜어먹는 것이 예의라고 합니다.
누군가 필리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는 자리를 지난다면, 필리핀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식사를 권한다고 하는데요, 식사를 권유 받았을 때 바로 동참하는 것보다는 계속, 몇 번 권유를 받았을 때 참여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입에 음식물을 넣은 채 이야기 하지 않으며 생선가시나 음식의 잔해물들을 식탁에 놓으면 예의에 어긋난다고 합니다.
또한 식사 후 트름을 하는 것은 긍정적인 의미라고 합니다. 음식이 아주 맛있었다는 의미이며, 주님께 음식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표시입니다. (필리핀은 가톨릭 국가라는 것! 알고계시죠?) 앞에서 언급했듯이, 음식은 다 먹지 말고 어느정도 남겨두는 것이 예의입니다!
필리핀 음식은 식민지 시대의 영향으로 스페인,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 근처 나라인 말레이시아와 중국의 영향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섬나라이기 때문에 생선과 조개를 사용한 스프요리가 발달했습니다.
필리핀은 3모작까지도 가능한 나라로, 쌀이 주식입니다. 필리핀의 쌀은 우리나라의 쌀과 다르게 차지지않고 바스스한 느낌의 쌀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쌀을 볶음밥의 형식으로 많이 먹습니다. 하지만 필리핀에도 쌀을 차지게하기 위해 찹쌀과 비슷한 ‘말락킷’을 섞어서 먹는다고 합니다. 마늘과 함께 볶은 갈릭 볶음밥이 필리핀을 대표하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필리핀의 대표 음식 중 하나로는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치찌개와 비슷한 ‘시니 강’이라는 음식이 있습니다.
향신료를 이용해 신만이 나는 찌개에 가까운 음식으로 필리핀의 대표 국물 요리입니다!
주 재료가 해산물이면 ‘시니강 하푼’, 돼지고기이면 ‘시니강 바보이’라고 불립니다.
고기, 생선, 해산물, 채소 등으로 국물을 내고 타마린드, 레몬, 깔라만시 등의 즙으로 신맛을 더한 음식이라고 합니다. 특유의 신맛으로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한번 먹으면 계속 생각나는 중독성있는 맛이라고 하네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먹어보고 싶네용..>,<
두 번째 필리핀 대표 음식인 아도보는 우리나라의 갈비찜과 비슷한 음식입니다.
닭고기와 돼지고기, 오징어 등을 주제로 하여 야채와 식초, 후추 등으로 앙념하여 졸인 볶음 요리입니다.
식초, 마늘, 간장, 설탕 등의 양념을 넣어 끓인 음식이고 서양식 스튜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호불호 없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라고 합니다!
다음 대표음식은 판데살이라는 빵입니다.
‘판데살’은 스페인어로 ‘소금 빵’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과 다르게 판데살은 짠맛보다 부드럽고 단 맛이 더 강하다고 합니다.
300년간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필리핀은 스페인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았는데, 스페인 식민지로 있던 16세기 부터 만들어 먹었다고 합니다.
판데살은 필리핀에서 유명한 효모빵의 일종이며 필리핀에서 쌀과 더불어 주식으로 먹고있다고 합니다. 필리핀에서는 판데살의 가격에 따라 정부 지지율의 영향을 줄 수 있을 정도로 국민 빵입니다. 판데살의 가격이 올라가면 서민들은 생존 위협을 받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판데살의 가격은 낮게 유지된다고 합니다.

필리핀의 국민음식으로 유명한 레촌입니다!
레촌은 특히 필리핀 세부에서 유명한 요리입니다.
4-6개월 된 아기 돼지를 장작불에 오랫동안 구워 기름기를 뺀 통돼지 바베큐입니다. 모임이나 축제에 빠지지 않는 필리핀 대표 음식입니다. 돼지껍질 부분은 바삭바삭하고 안은 촉촉해서 호불호 없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맛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필리핀의 주거문화입니다! 필리핀 사람들의 집은 어떨까요?
지금 소개할 곳은 필리핀의 전통가옥인 ‘바하이 쿠보’입니다! 바하이 쿠보를 영어로하면 니파 헛(NIPA HUT)입니다.
바하이 쿠보는 일반 목재, 대나무, 억새풀, 갈대 따위의 풀을 주재료로 하여 지어지는 전통가옥입니다.
주로 재배지가 있는 저지 지방에 자리 잡으며, 사진처럼 얕은 수면 위에 세워지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원두막처럼 생긴 바하이 쿠보는 필리핀의 고온다습한 날씨에 효과적으로 온도를 조절하는 것은 물론,
태풍,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 이후 집을 새로 짓거나 고치기에도 편리하다고 합니다.
현재 필리핀의 가옥들은 모두 튼튼한 시멘트나 석재를 이용해 세워집니다.
그래서 바하이 쿠보(니파 헛)은 도시를 조금 벗어난 곳이나 시골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전처럼 바하이 쿠보를 쉽게 찾아볼 수는 없지만, 바하이 쿠보는 필리핀 사람들의 실용성과 검소함을 나타내는 필리핀 국가 가치의 상징물입니다.
필리핀의 부유층과 빈민층에서의 양극화 현상도 심각해지고 있는데, 이는 주거문화에도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마닐라의 도시 빈민은 제대로 된 사적인 공간도 없이 그저 벽돌을 쌓아 살아가고 있는 반면, 부유층은 매우 큰 부를 축적하고 부를 향유해가며 살아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필리핀 인들은개인 주택 형태로 사는 것이 대부분이고 아파트도 일부 있으나 이는 주로 필리핀의 부유 계층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수도인 마닐라의 부유층은 고급 주택 지역에서 수영장 등의 시설을 갖추어 놓고 살지만, 빈민층은 판자, 벽돌 등을 쌓아 지은 집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양극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빨리 마련되길 바라봅니다.
캠프가 전하는 필리핀 TMI!
필리핀 의식주 편 어떠셨나요? 많은 정보 얻어가셨나요?
필리핀에 방문하시는 분들! 필리핀에 대해 알아가고 싶은 모든 분들! 캠프가 활동하고 있는 필리핀이 궁금하신 분들! 캠프의 필리핀TMI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캠프 일주일] 3월 첫 째주, 캠프!

[캠프 일주일]

필리핀 현지에서 사업하고 있는 캠프의 하나하나가 궁금한 캠프 패밀리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매주 금요일! 캠프에서 일어난 한 주 동안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만나보세요!

지난 3월 8일 타워빌 클리닉 센터가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거창한 행사 없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소소한 이벤트로 의미를 더했습니다.
빈곤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세워진 클리닉 센터 3주년 많이 축하해주세요!

타워빌 지역의 이슈를 알리고,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주민들과 나누기 위해 조직 된 캠프 장학생 청소년 조직 ONESTEP이 작은 비즈니스를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지역 뉴스레터 제작을 위해 마련한 컴퓨터와 프린터기를 활용하여 지역 내 Copy Center를 열었는데요. 아주 반응이 뜨겁다고 합니다.
수익금은 ONESTEP 조직 활동과 뉴스레터 제작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학생들 스스로 시작한 비즈니스! 대박나길 응원합니다!

익팅에 새 재봉틀이 들어왔어요! 익팅은 그동안 DTI(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에서 열리는 교육과 바자회에 열심히 참가하고,
필리핀 시장 내 진입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나나이들의 노력과 수고를 인정받아 지난 주 DTI로부터 새 재봉틀 25대를 기증받았습니다.
현재 마닐라 제3터미널에서 익팅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더불어 “만다나오 다바오 공항”에서 납품요청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새 재봉틀이 추가되면서 주문량도 늘었다네요! 나나이 어머니들에게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현지에서 일어난 소소한 이야기들 많이 궁금하셨죠?
매주 금요일! 캠프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캠프 일주일] 3월 두번째 주 캠프 이야기

캠프 소상인판매협동조합 TINDING의 새로운 멤버와 협정서를 작성했습니다! 점점 탄탄하게 지역 주민들과 힘을 모아가고 있어요.
TINDING은 지역에 양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TINDING이 궁금하신 분들은 캠프 블로그로 고고!

장학생 프로그램, 리더십 프로그램, BKP학교 보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캠프는 지역의 4개 고등학교와 깊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한 학교인 그레이스빌 고등학교 10주년 행사에 초대받아 다녀왔습니다! 감사장도 수여해주셨어요.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요!!

타워빌 유치원의 150여명 되는 3살~4살 아이들의 네 번째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축사, 공연, 시상식 등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진행했습니다.
우리 쪼꼬미 학생들 졸업식에 서 있는 모습이 듬직합니다.

지난 12월 타워빌을 방문했던 코이카와 시민평가단의 시선으로 바라 본 타워빌과 주민들의 일상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는 사진전
“사람이 사람을 보다”가 3월 16일부터 4월 13일까지 KT&G 상상마당에서 열립니다.  현지 주민들의 모습!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익팅 제품도 구매하실 수 있으니, 방문해보세요~

[활동가 생생일지] 2018 리얼톡 콘서트가 궁금하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매주 목요일에 만나 볼 수 있는, 월드프렌즈  NGO 봉사단의 현지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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