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TMI 2탄] 캠프와 함께 필리핀 알아보기!_#5한국과의 관계

안녕하세요! 캠프 블로그 지기입니다.

여러분 지난 한 주 동안 잘 지내셨나요 ^_^ 혹시 저처럼 4월의 갑작스러운 강풍 주의보에 놀라시진 않으셨나요?

몸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필리핀 TMI 마지막 5편 <한국과의 관계>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60여 년 동안 한국과 필리핀은 정치-안보, 사회-문화, 경제-개발 분야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발전하여 왔는데요!

또한 오늘날 필리핀은 한국의 최고의 무역 파트너 중 하나인 것은 물론, 민간 교류도 매우 활발한 만큼!

두 국가 사이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의미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필리핀과 한국 수교 관계는 필리핀이 한국을 5번째 외교국으로 승인된 1949년 3월 3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양국의 우정은 UN 명령의 찬조로 1950년대 한국전쟁 당시 북한의 침입으로부터 한국을 방어하는 데 도움을 주었던 필리핀 해외 파견군(PEFTOK)의 배치로 더욱 견고해졌다고 합니다.

위의 이미지처럼 민간 교류도 매우 활발한데요~! 한국이 필리핀 관광 시장 점유율의 19.5% 기록하는 등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재외 국민의 수는 ‘필리핀 내 한국인’이 약 85000명, ‘한국 내 필리핀인’이 약 60000명으로 집계되고 있답니다.

필리핀에서의 한류 문화가 열풍하고 있다는 사실 ~!~!

필리핀의 발전과 빈곤 감소에 공헌하기 위한 한국의 국제 개발협력 현황을 통해서도 양국의 관계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필리핀의 개발 수요, 한국의 비교 우위를 고려하여 교통 인프라, 농업 및 수자원, 보건 의료 등을 중점 협력분야로 선정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군도로 이루어져 지방분권 또는 지방자치 성격이 강한 필리핀에서 성공적인 원조사업을 위해서는 지방 정부 또는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위의 양해각서 체결은 ODA 사업을 통해 신남방정책의 핵심 가치인 사람(People)・평화(Peace)・상생번영(Prosperity) 3P를 실현함으로써 한-아세안 관계 격상을 위한 실질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위의 한국 ODA로 인한 문제 발생 사례를 통해서 개발 프로젝트로 인해 피해 받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빈곤 퇴치와 인도주의 실현을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ODA가 오히려 협력국의 환경을 파괴하거나 주민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지 않은지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필리핀의 축제, 언어, 활동 NGO, 안전 상식 그리고 한국과의 관계까지 알아보며

[필리핀 TMI]2탄이 끝이 났습니다!

추운 날 TMI를 시작하여 따뜻한 봄에 마무리가 될 거라 기대했는데, 갑작스러운 추위가 찾아왔네요ㅠ.ㅠ

몸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캠프는 더욱 풍부하고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TMI] 캠프와 함께 필리핀 알아보기!_#8 필리핀의 NGO기관 활동 사례

안녕하세요~ 캠프지기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캠프의 필리핀 TMI가 돌아왔습니다!

필리핀에는 우리 캠프 외에도 각국의 많은 NGO 단체와 현장 활동가들이 국제개발, 국제 구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필리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NGO와 필리핀 현지 NGO의 사례들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기관들이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비교하면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만나보시죠!


먼저, 국내 NGO 기관 활동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국내 NGO의 첫 번째 기관은 ‘기아대책’입니다. 익숙하게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기이대책은 1989년 설립되어 전세계 540개국에 500여명의 기대봉사단(기아대책 봉사단)을 파견하여 국내외 굶주리고 소외된 이웃들의 영적, 육체적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현재 필리핀에서는 아동결연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자립을 지원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기아대책은 메트로마닐라의 도시빈민지역과 루손섬 북무, 미다나오 섬 등 생업환경이 열악한 곳들을 중심으로 아동결연사업, 직업훈련사업, 수자원개발사업, 긴급구호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 사진을 보니 아이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모습들이 보이시죠? 기아대책은 이처럼 한 명 한 명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기관입니다.두번째 기관은 사단법인 ‘글로벌 호프’입니다. 태품 하이옌을 아시나요? 태풍 하이옌은 2013년 폭풍과 해일을 동반하여 필리핀 중부를 덮친 태풍입니다. 한국에 큰 피해가 있었던 매미보다 1.5베 강한 풍속이고, 이로 인해 당시 필리핀 타클로반시 사망자와 이재민이 다수 발생했다고 합니다. 사단법인 글로벌호프는 태풍 피해 지역인 필리핀 헤르나니 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교육개발NGO입니다.

글로벌호프는 사람을 세워 지역과 세계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기관입니다.

“Sharing Hope Together!”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호프라인 2000 결연 사업과 재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1 아동결연과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현지 아이들을 글로벌 리더로 성장케 하고, 태풍 피해를 입어 무너진 고등학교를 재건하여 생활대책훈련을 진행하고 지역 주민들의 자립을 돕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장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교육을 통해 아동과 지역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하고 있답니다!
세번째 기관은 ‘다일 공동체’입니다!

다일공동체는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과 사단법인 데일리다일이 함께하며 1988년부터 밥상 나눔을 시작으로 전 세계 10개국 17개 분원에서 사회의 가장 소외된 이웃에게 밥퍼/빵퍼(급식)와 꿈퍼(교육). 헬퍼(의료),일퍼(자립)등을 진행하고 다일 공동체는 필리핀 까만씨 다일 커뮤니티로 운영되고 있는데, 세부 막탄 섬에 있는 수상 빈민촌 마을에서 아동결연, 무상급식, 교육, 의료보건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2005년 4월 청량리 ‘밥퍼’ 밥상 공동체 식구들이 점심 진지 때마다 ‘자존심 유지비’로 자율적으로 낸 동전 100원을 모은 금액으로 필리핀 마닐라 잠발레스 아나칸 마을에 원주민교회와 마을회관과 밥퍼를 겸한 건물을 건축하였고, 2005년 9월 필리핀 다일 공동체를 설립하여 밥퍼 나눔운동을 시작으로 2006년 마닐라 톤도 바세코에 있는 아시아 최대 빈민촌에서 ‘밥퍼’를 개원하여 아동들에게 맛있는 영양식을 제공하였습니다.

그 후, 2010년 까비떼주 GMA 말리아 마을로 필리핀 다일공동체가 이주하여 11월 ‘서울우유 후원 다일비전센터’를 건축 및 개원하여 밥퍼와 유치원 교육을 시작하였으며 2017년 9월부터 현재까지는 세부 막탄 까만시 마을 수상 빈민촌에 ‘까만시 다일커뮤니티센터’의 ‘까만시 교회’와 원주민 회관을 겸한 수상센터를 건축 및 개원하여 빵퍼와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필리핀 현지 NGO 기관 활동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MADE IN HOPE’는 성매매에서 구출된 여성과 아이들에게 교육, 지속가능한 생활의 기회. 치유 과정과 보살핌을 제공합니다. 기독교 베이스를 가지고 제지훈련 및 여성교육을 제공하고, 필리핀 전역에 걸쳐 그리스도 안에서의 협력 관계를 장려하여 여성들이 교회, 지역사회, 국가에 봉사할 기회를 창출하고 멘토링, 책임 및 지원이 가능한 경건하고 변화된 여성들로 구성된 공동체를 개발합니다!

세부적으로 She W.O.R.K.S(Women Of Reliability, Knowledge and Skill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의 리더십과 멘토링 기술이 향상되도록 하며 생활능력 훈련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여성 주도적인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Virlanie’는 1992년 프랑스 사회복지사 Dominique Lemay에 의해 필리핀 친구들의 도움으로 설립되었습니다! Virlanie는 가장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에게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커뮤니티를 통해 아동의 학대와 방치의 발생을 예방, 가족과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분위기와 주거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을 보호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케어센터, 그룹홈 등의 주거 프로그램과 가족 재교육, 독립 생활 프로그램(independent living program(LIP)) 등의 통합 지원 프로그램, 마글란(MAGELLAN) 학습 센터, 미술 등의 아동 친화적 프로그램, 의료(치과 진료소), 심리 치료 등의 다양한 사회 지원 서비스, 모바일 유닛(학교), 교육 및 훈련을 위한 일리노이 오픈 데이 센터. 타 시골 마을 이민자 대상 생계지원 프로그램(발릭 프로 빈 시아)등의 봉사활동 프로그램, ‘CRAFT A SMILE’ by Virlanie(CAS Virlanie): 모바일 유닛, 오픈 데이 센터의 거리 산모와 젊은 성인들을 위한 소셜 비즈니스 모델 기반-에코 쥬얼리, 장식 및 가방 제작기술 개발 및 판매, 유기농, 태풍 대응 캠페인 등의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 등 세부적으로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필리핀의 NGO 기관 활동 사례 TMI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각 단체마다 정말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활동과 프로그램은 각기 다르지만 모두 필리핀의 현지 주민들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 수 있겠죠? 필리핀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캠프도 함께 화이팅하겠습니다!:)

[필리핀 TMI 2탄] 캠프와 함께 필리핀 알아보기!_#4필리핀 안전 상식

안녕하세요~ 오늘도 필리핀의 알찬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돌아온 블로그 지기입니다!

어느덧 시간은 4월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새해 다짐했던 목표들을 돌아보게 될 만큼 시간이 빠르다고 느껴지네요ㅠㅠ

이번 TMI는 여러분이 관심 있어 하실 ‘여행’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요!

힌트를 드리면, 다른 나라를 방문할 때 꼭 숙지하고 있어야 할 것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안전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필리핀은 태풍, 화산 폭발 등 자연재해가 빈발한 지역임과 동시에 외국인을 표적으로 하는 범죄 또한 잦은데요.

그만큼 안전 상식을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지금 필리핀의 안전 상식 TMI 시작합니다!


이처럼 필리핀은 태풍. 해 일ㆍ지진. 화산 폭발 등 자연재해가 빈발하는 지역으로 꼽힙니다.

강진으로 사상자가 잇따라 발생한 사례가 있으므로 대응 방안이 매우 중요합니다. 위의 대응 방안 이외에도 말씀드리면, 1) 지진 발생 시 크게 흔들리는 시간은 길어야 1~2분이므로 이 시간 동안 테이블 등의 밑으로 들어가 몸을 피하고 테이블 등이 없을 때는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한다. 2) 문을 열어서 출구를 확보하고 가스・전기 등을 차단한다. 이 두 가지도 기억해 주세요!

 

또한 해마다 태풍 또는 산사태로 인해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악천후 속에서 여행을 하거나 해상 스포츠 활동을 하던 한국인이 실종되는 사례도 발생한 바 있으니 꼭 조심해 주세요!.

 

올해 1월 매년 수천 명의 관광객들이 트래킹을 하러 찾는 유명 관광지인 탈 화산 폭발로 16만여 명이 대피했던 사례 기억나시나요? 사전 경보에 유의하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안내 방송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숙지하고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연재해는 발생 자체를 줄이기에는 현재의 과학기술 수준으로도 어렵기 때문에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피해를 최대한 경감시키는 방향으로 대책이 마련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et-up 범죄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이는 의도적으로 거짓 증거나 증언으로 죄를 뒤집어씌우는 것을 말합니다.필리핀은 극빈층의 비율이 높고, 치안 시스템이 정돈되지 않아 외국인을 표적으로 하는 범죄도 빈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외교부 여행 경보의 내용을 준수하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업 범죄의 종류도 다양한 만큼 이에 맞는 예방법도 꼭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테러’인데요. 남부 민다나오섬을 중심으로 이슬람 반군단체가, 북부 루손섬 산악지역을 중심으로 공산반군이 활동 하면서 정부군과 충돌하거나 각종 테러ㆍ납치를 자행하고 있어 테러 위협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1. 탈출로 가 확보되어 있는 경우 2. 즉시 대피가 불가능한 경우 3. 절체절명의 최후 수단으로 나누어 모든 상황 아래에서 대응요령을 알고 있는 게 중요하겠죠?

비상상황 시, 신속한 대처를 받을 수 있는 비상 연락망도 미리 저장해두는 센스-☆


지금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특별여행 주의보가 발령 중인 국가가 많아 여행을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훗날 여행을 가시기 전, 목적지의 통합안전정보를 숙지함으로써 이것이 안전한 여행의 시간으로 이어지길 바라겠습니다!

다음 이 시간은 마지막 TMI입니다.

슬픈 마음을 사르르 녹여줄 만큼의 좋은 정보를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TMI 2탄] 캠프와 함께 필리핀 알아보기!_#3필리핀의 언어

안녕하세요! 어느덧 화사한 봄기운이 가득한 4월에 인사드리는 캠프 블로그 지기입니다~

여러분! 매일 흔하게 사용하는 것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스마트폰, 인터넷 등 다양한 것이 있겠지만 ‘언어’라고 생각됩니다.

언어는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이면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줄 같은 존재이죠!

또한 언어는 사회를 이루는 만큼,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필리핀의 언어에 대한 TMI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필리핀의 공식 언어는 따갈로그어와 영어입니다. 이 외에도 세부 아노, 일로일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사용하는 지방의 토착 언어도 있습니다! 이 중 따갈로그어는 필리핀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필리핀인의 25%가 사용) 16세기 이후 스페인 및 미국에 의한 식민통치의 영양을 받아 스페인어와 영어의 차용어가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19세기 말 미국이 필리핀을 통치하던 시절부터 영어가 공용어로 되었는데요. 필리핀은 세계에서 국민 영어 사용률이 높은 나라 5위를 차지고 있습니다!

 

‘따갈로그어’에 대해 더 알아보면, 이는 필리핀 마닐라를 중심으로 하는 루손 섬 중부, 민다나오 섬, 비사얀 섬 등에 분포하는 타갈로그족의 언어입니다!
말레이폴리네시아어족에 속하며, 1946년 독립 이후 표준화된 따갈로그어를 기초로 한 필리핀어가 국어로 쓰이고 있으며, 영어와 더불어 공용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도의 산스크리트어, 중국어, 스페인어, 영어의 영향을 받아 어원이 복잡해 발음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예시에서 볼 수 있다시피, 일반적으로 따갈로그어 뒤에 Po나 Ho를 붙이면 존칭이 될 수 있다는 사실!

간단한 회화 표현을 따갈로그어로 익히고 필리핀에 방문한다면, 현지인과 사이에 더욱 친밀감을 느낄 수 있을 거라 기대됩니다!

필리핀에는 무척 다양한 소수민족이 존재하는 만큼 170개가 넘는 지역에서 자신들만의 지역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역 문화나 지역색도 각기 다른 만큼, 방문하고자 하는 지역의 언어와 지역주민의 특성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리핀인들은 사회적 지위를 중요 시 여기기 때문에, 현지 정부 관계자나 이해관계자들을 만날 때, 상대방의 공식적인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별칭이나 이름을 불러도 좋다고 하기 전까지는 이름 대신 성을 부르거나, 정중한 호칭인 Sir 또는 Madam을 사용합니다. 마지막으로 제3자를 통한 간접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선호하므로,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유의해야 합니다.


필리핀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언어를 알아보았습니다!

필리핀의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다음 이 시간에는 ‘필리핀 안전 상식’ TMI를 통해 더욱 알찬 콘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_^

[필리핀 TMI 2탄] 캠프와 함께 필리핀 알아보기!_#2 필리핀의 NGO 기관 활동 사례

안녕하세요~ 2주 만에 다시 돌아온 캠프 블로그 지기입니다!

벌써 3월 마지막 주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원래 꽃구경이 예정되어 있을 3월이 지금은 건강을 위해 주의해야 할 순간들의 연속이네요ㅠㅠ

집에서 안전하게 캠프가 준비한 필리핀 TMI 콘텐츠를 통해, 이 아쉬움을 함께 달래봅시다!

오늘은 필리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NGO와 필리핀 현지 NGO의 사례를 알아보도록 합시다!
현장 활동가들이 과연 어떤 사업을 통해 국제 개발, 국제 구호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먼저, 국내 NGO 기관 활동 사례부터 만나봅시다!

첫 번째 기관은 ‘굿피플’입니다.

굿피플은 1999년 가난과 질병 등의 생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지구촌 소외 이웃들의 현실을 알리고, 국경을 초월한 체계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필리핀에서 아동보호, 교육, 질병예방 및 치료, 긴급구호, 지역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굿피플은 2030년까지 한국의 5대 NGO로 성장하여 지속 가능개발 목표(SDGs) 중 빈곤과 기아 종식, 건강한 삶과 양질의 교육 보장에 가장 앞장서는 NGO가 되는 것을 비전으로 두고 있습니다!
위의 사업 내용처럼 비전 달성을 위해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세우는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해내고 있는 거 같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웃을 때까지 사랑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행복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굿피플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https://www.goodpeople.or.kr/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세요!

두 번째, 소개드릴 NGO 기관은 월드 쉐어입니다.

월드쉐어는 현재 전 세계 30여 개국에 고아들을 위한 그룹홈과 1:1해외 아동 결연, 지역개발, 의료보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엔경제사회이사회에서 특별협의 지위를 획득했습니다~

2013년 필리핀 태풍 피해 등 손길이 필요한 곳에 구호팀을 파견하는 것은 물론, 의료지원, 식수위생, 교육지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고통 당하는 사람들이 있는 그 현장을 찾아가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자립의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국제 구호 활동을 펼치는 월드 쉐어의 더 많은 정보는 https://www.worldshare.or.kr/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세요!

세 번째, 국내 NGO는 플랜코리아입니다!

플랜은 어린이들의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들은 어린이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중심 지역개발, CCCD​(Child Centred Community Development)를 기반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어린이 중심 지역개발의 핵심은 어린이들에게 지역개발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어른들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고, 어린이들이 지역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린이, 청소년 및 취약계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전 세계 50개국의 지역사회 및 시민단체, 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답니다.더 구체적인 플랜의 활동은 https://www.plankorea.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지금부터, 필리핀 현지 NGO 기관 활동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이처럼 AFI는 불우한 필리핀 가정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 구조 및 재활 프로그램, sagip 작전, 농림 및 어업 관광 프로젝트 등 필리핀의 주요 사회 변화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밝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추구하는 AFI의 활동 늘 응원하겠습니다!

Gawad Kalinga는 따갈로그어로 ‘보살피다’라는 의미를 가지며, 필리핀 빈곤 퇴치 NGO입니다.

빈곤층을 위한 진료소 및 학교 건물을 건설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에게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멘토로서의 역할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녹색’모델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환경친화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회혁신 센터를 건설해 기업가 정신을 장려하고, 필요한 분야의 전문가 및 자원봉사자를 기업가와 연결하고 있습니다! 2024년까지 5백만 가구의 빈곤을 종식시키기 위한 임무를 갖고 공동체 변화에 힘쓰는 Gawad Kalinga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필리핀의 NGO 기관 활동 사례 TMI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단체의 특성에 맞게 지역 주민들을 위한 활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 현지 주민들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의 더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캠프도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 다음 주에는 ‘필리핀의 안전’ 관련한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다음에 또 만나요 ~

 

 

[필리핀TMI 2탄] 캠프와 함께 필리핀 알아보기!_ #1 필리핀의 축제

안녕하세요! 캠프의 블로그 지기입니다! (๑ゝω·)ノ♡
어느덧 시간은 3월의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캠프의 미션 ‘가난을 벗어나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세상을 꿈꿉니다’를
실현해 나가는 그곳! 필리핀에 대해
~ 재미있고 풍부한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

바로 , 2020 캠프가 전하는 필리핀 TMI!

그 첫 번째는 필리핀의 축제입니다!

축제의 나라 필리핀으로 불릴 만큼, 일 년 내내 축제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그 중 필리핀의 대표적인 축제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필리핀의 최대의 종교의 축제 ‘블랙 나자렌 축제’입니다.

매년 1월 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예수의 성상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는 종교 축제인데요. 여기서 ‘블랙 나자렌’이란, 십자가를 지고 있는 실물 크기의 검은 얼굴 예수상입니다.
1606년 멕시코의 조각가가 만든 예수상을 필리핀으로 운반하는 도중 배에 화재가 나 얼굴이 검게 변한 데서 그 명칭이 유래했다고 합니다! (정말 엄청난 tmi이죠?)
매년 성스러운 블랙 나자렌의 행진을 직접 보기 위해 마닐라로 모여드는 인파가 1천만 명에 이른다고 해요 (WOW)

두 번째, 세부의 세계적인 축제 ‘시눌룩’입니다.

수호성인으로 받들어지고 있는 아기 예수를 기념하기 위한 축제입니다. 북소리 장단에 맞춰 춤을 추는데 두 걸음 나아가고 한 걸음 물러서는 춤 사위가 특징입니다.
“핏 세뇨르! 비바 산토 니뇨!”라고 외치며 기도의 춤을 춘다고 합니다!

세 번째는 ‘부활절’ 바로, 성탄절 다음으로 큰 명절입니다.

위의 사진에 등장한 ‘Holy Week’란, ‘고난주간’을 의미하며 기독교에서 부활절 전 일주일을 뜻합니다. 이 기간 동안 대부분의 상점은 영업을 하지 않고, 사람들은 고향을 가거나 교회나 성당을 찾는다고 합니다~

필리핀은 매년 9월부터 크리스마스 캐럴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크리스마스 축제’는 최대의 축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BER Months’ 기간 필리핀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D-DAY 100일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축제’를 통해 캠프 타워빌의 행복한 변화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캠프의 타워빌 주민들이 긴 크리스마스 시즌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2019 연말부터 익팅의 여러 가정들이 파티를 하며,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며 축제를 보낸다고 합니다!
주민들께서 캠프 식구들도 초청하기도 한다는 크리스마스 축제~! 꼭 함께 즐겨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축제는, 빛 축제 ‘자이언트 랜턴 페스티벌’입니다.

축제가 열리는 산 페르난도시는 중부 루손 지방의 행정 중심지 역할을 하며 필리핀에서 랜턴 산업 발달의 중심지로 성장한 곳입니다. 축제 기간 동안 필리핀 전국 각 지역에서 모여들어 아름답고 다채로운 대형 랜턴들을 볼 수 있으며, 퍼레이드까지 펼쳐진다고 합니다. 저도 흥겨운 음악과 불빛들 사이에서 필리핀의 밤을 함께 밝히고 싶네요 ㅎㅎ


필리핀 전국 각지의 다양한 축제들을 알아본 시간이었습니다~

만약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축제를 통해 여행지를 온전히 즐기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것은 어떤가요?

각종 퍼레이드, 문화공연, 불꽃축제를 통해 현지인들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거 같습니다.

다음 시간, 캠프가 전하는 필리핀 TMI에서는
‘필리핀의 NGO 기관 활동 사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유익 200% 보장하는 필리핀 TMI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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