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020 캠프 세계시민교육 ‘평화와 정의 워크숍 3편’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캠프입니다 🙂

캠프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계시민교육 ‘평화와 정의 분과’의 세번째 워크숍 ‘평화의 렌즈로 세계시민 들여다보기 : “글로컬데니즌”이라는 새로운 상상’ 세션을 리뷰하고자 카드뉴스를 제작하였습니다.

세계시민으로서 우리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일상생활과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함께 살펴볼까요?

**일상적 재난 속 세계시민으로서의 삶의 방식 전환 “Re-born, 나는 세계시민으로 다시 살기로 했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밑에 기재된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https://blog.naver.com/camplove11/222057215730

[리뷰] 2020 캠프 세계시민교육 ‘평화와 정의 워크숍 2편’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캠프입니다 🙂

캠프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계시민교육 ‘평화와 정의 분과’의 두번째 워크숍 ‘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삶’ 세션을 리뷰하고자 카드뉴스를 제작하였습니다.

세계시민으로서 우리는 난민 이슈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함께 살펴볼까요?

**일상적 재난 속 세계시민으로서의 삶의 방식 전환 “Re-born, 나는 세계시민으로 다시 살기로 했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캠프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blog.naver.com/camplove11

[리뷰] 2020 캠프 세계시민교육 : 평화와 정의 1편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캠프입니다 🙂

캠프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계시민교육’평화와 정의 분과’의 첫번째 워크숍 ‘기본소득과 지속가능한 삶의 상상’ 세션을 리뷰하고자 카드뉴스를 제작하였습니다.

기본소득과 세계시민이 어떤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지 함께 살펴봐주세요~!

 

일상적 재난 속 세계시민으로서의 삶의 방식 전환 “Re-born, 나는 세계시민으로 다시 살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캠프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blog.naver.com/camplove11)

[리뷰] 2020 캠프 세계시민교육 오리엔테이션 편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캠프입니다 🙂

캠프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매주 리뷰 컨텐츠를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일상적 재난 속 세계시민으로서의 삶의 방식 전환 “Re-born, 나는 세계시민으로 다시 살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캠프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blog.naver.com/camplove11)

[소개] 캠프 파트너 기관 ‘허그올 HugAll’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캠프입니다 🙂

캠프의 파트너 기관 ‘허그올 HugAll’은 핸드메이드 공정무역 브랜드로 빈민지역 주민들이 생산한 제품을 공정한 가격에 구매하여 그들의 지속가능한 삶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캠프와 HugAll과의 협력에 앞으로도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COVID-19 웨비나] COVID-19 대응 심리지원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캠프 블로그 지기입니다.

어느덧 7월의 시간도 중반을 지나 흘러가고 있습니다~!
새해에 세워둔 목표가 있다면 점검해 보며, 남은 2020년도 힘차게 보낼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의 연속이지만, 마스크가 필수인 요즘,
‘코로나블루’라는 용어를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합니다.

오늘 공유해드릴 KCOC(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에서 주최한 COVID-19 웨비나의 내용은
위와 같은 심리 대응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COVID-19 대응 심리지원’이란 주제로
사단법인 아디(ADI)’에서 여성과 아동이 존중받을 수 있는 삶을 위한 활동과 커뮤니티 회복을
위한 심리 사회적 활동을 지원하고 계시는 아동가족심리치료 신차선 박사님, 상담학 주혜명 박사님께서 강연해 주셨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1)로힝야 난민촌에서 발생하고 있는 트라우마
2)코로나19 사태 속 난민 캠프
3) 트라우마에 대한 심리 지원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트라우마’란 무엇일까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란, 개인에게 심각한 충격을 주는 외상 사건을 경험하고 난 후 나타나는 부적응적인 심리적 반응입니다.
PTSD는 사건 발생 1달 후 심지어는 1년 이상 경과된 후에 시작되어 충격적인 사건의 재경험과 이와 관련된 상황 및 자극으로부터 회피하는 행동을 보입니다.
주된 증상으로는 집중력 및 기억력 저하 등의 인지 기능 문제가 나타날 수 있고 환청 등의 지각 이상이나 공격적 성향, 충동 조절 장애, 우울증, 약물 남용 등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스스로 보호하기 위한 자기보호 패턴으로, 한번 학습하면 다른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로힝야 난민 대상으로 주의 깊게 보고 있는 것은 플래시백 현상이라고 합니다.
즉, 외상적 사건이 현저하게 재현되는 형태로 마치 시간을 되돌려 그 외상을 다시 겪고 있는 것처럼 느끼는 현상으로 로힝야 난민의 고향 미얀마를 떠나오는 과정에서 굉장히 심한 트라우마들을 많이 겪은 불안정한 상태에서 맞이한 코로나 사태는 더욱 치명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대리외상증후군’…?

대리외상증후군이란 사건, 사고의 당사자가 아님에도 간접 경험으로 인해 마치 자신에게 그 일이 일어난 것처럼 비탄에 빠지고 불안을 겪는 증상입니다.
대리 외상을 입을 경우 공포, 무기력, 분노가 불안으로 이어지는 심리 변화를 겪으며, 이 증상은 경찰, 소방관, 교도관에게 나타나며, 재난 활동가들에게도 많이 노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재난 활동가가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생존자가 받은 스트레스를 구분하지 않는 것입니다.
한 사례로 네팔 대지진 당시, 아름다운 커피에서 구호를 주재하고 있는 분들에게 재난 이후 트라우마의 정의와 힐링 프로그램을 교육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그분들의 심리 지원을 도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사태 속 난민 캠프

난민캠프의 첫 확진자가 발생하기 전까지 많은 로힝야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외국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고 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으며, 신이 노해서 외국 사람들을 벌한다고 이해하였습니다.

모든 난민들은 집에서만 지내야만 하는 상황이고, 많은 물자 공급이 끊겼기 때문에 현재는 WTO에서 매달 쌀, 콩을 받고 있으며, 끼니를 해결하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사태 이전, 로힝야 난민촌 여성들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스트레스 대응 활동들을 함께 해왔는데 코로나 전에는 미얀마에서 겪은 일이 생각날 때면, ‘집에서 호흡법으로 마음을 다스린다’, 이런 대답들이 많았으나,
코로나 사태 이후 불안감이 증폭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호소가 많아져 현장 활동가가 심리지원 활동에서 배운 것들을 상기시키면서 스트레스 대응법, 바이러스 감염 시 증상, 예방법, 대처법을 알려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 다른 사회적 이슈로는 코로나19로 집에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남편들에 의해 성적으로 윤리적으로 학대당하고 있다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고 하며, 실제로 WHO에서는 개발도상국의 코로나 베이비 붐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트라우마에 대한 심리지원

우선적으로 신경계를 안정시키기 위해 명상을 통해 본인들이 갖고 있는 자원 관계를 좋게 해 즐거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심리적으로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고민하며 ,“더 거리 두세요”, “더 마스크 쓰세요”라는 메시지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사회적 관여 체계를 활성화시킬 것인지 논의가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진행하고 있는 심리지원 활동은 크게 3가지가 구분된다고 합니다.

첫 번째로 ‘놀이박스’, 이는 놀이정신을 일으켜 즐거움, 활력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임파워먼트 훈련’을 합니다.
세 번째는 ‘대화’이며, 친절함을 바탕으로 대화를 함으로써 나아가 리더십의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훈련을 합니다.

‘놀이박스’에 들어있는 종이비행기는 일반적인 것보다 튼튼하게 잘 날아갈 수 있는 비법에 대해 줌(ZOOM)으로 방글라데시 스태프한테 알려드린 뒤,
그분들이 익혀 난민캠프로 가서 전달해드리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코로나19의 상황에서는 트라우마에 대한 심리지원 프로그램도 색다른 방법으로 시도해야 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PTSD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 증상, 현재 로힝야 난민들이 느끼는 심리적인 불안들,
코로나로 인해 심화된 가정폭력 등을 배웠습니다.

특히 ‘재난 활동가가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생존자가 받은 스트레스를 구분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며,
현장 활동가의 심리치료도 동반되어야 분쟁 피해자과 현장활동가가 함께 지역의 문제를 건강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디의 심리 사회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면,
https://www.adians.net/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웨비나를 통해 틈틈이 열심히 공부하며,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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