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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마을의 주인공이 됐다…비로소 그들이 웃었다

Author
캠프 CAMP
Date
2017-06-02 10:24
Views
81

한겨레 /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연구원

2017.05.30

사단법인 ‘캠프’의 이철용 대표를 비롯해 조부영 국제협력팀 팀장(27), 프로그램 매니저 레지(27), 봉제 사회적기업 ‘익팅’의 메릴린(42), 베이커리 담당 메튜(22)를 홍익대 근처의 한 카페에 만났다. 앉자 마자 ‘마을자랑’에 열을 올리던 이들은 “단순 위탁가공(OEM)을 넘어서 자체 디자인한 상품을 선보인 자리여서 기대되고 설레인다”고 말했다. 이들은 며칠 후, ‘메이드인 타워빌’ 가방이 ‘완판’되었다는 소식에 함께 손을 잡고 함성을 질렀다.

‘1인 1표제’ 내 목소리 반영되는 ‘존중받는 일자리’, 마을에 활력 불러오다

이주민인 메릴린도 처음에는 “나라가 우리를 버렸다”고 울분을 토로했던 사람이다. 그는 지금은 타워빌에 있는 봉제 사회적기업 ‘익팅(Igting)’의 마케팅 담당자이다. 그는 “우리 힘으로 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울 뿐 아니라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을 우리가 하는 것이 익팅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한국 해외 원조, 공급자 중심 시각 벗어나야… ‘도울 방법’은 주민 안에 있어”

익팅의 운영 방식은, “타워빌에서 내 힘으로 잘 살아보고 싶다”는 주민들의 의지와 이를 존중하겠다는 캠프의 신념이 만난 결과다. “좀 도와달라”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타워빌을 찾아간 캠프의 이철용 대표는 사전조사에만 15개월을 쏟았다. 지역에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였다. 주민들은 ‘일자리’를 절실히 원했다. 한국과 필리핀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아이템 발굴에 골몰했다. 결론은 사회적 기업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일자리’를 만들자는 것이었다. 타워빌 안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여성이었고, 지역에는 아이들이 많았다. 학생 교복을 1차 목표로 정한 봉제 공장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_ 「한계레」 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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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96775.html#csidx08b66c42c7f04bfa351ac68dd0f3b1d onebyone.gif?action_id=08b66c42c7f04bfa351ac68dd0f3b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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