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캠프 블로그 지기입니다~

어느덧 6월 중순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는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고 계신지요?
앞으로 더위가 계속 지속될 텐데 건강관리 잘하시고 6월에 목표로 삼은 일들을 잘 마무리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계속해서 KCOC(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에서 주최한 COVID-19 웨비나를 듣고 여러분과 공유하면 좋을 것 같은 내용들이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이란?

COVID-19라는 전염병 재난 상황 속에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패닉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도 COVID-19 초기에는 그러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러 루머와 거짓 정보 또는 거짓 뉴스가 섞여 사람들에게 더 큰 공포감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정부의 노력과 검증되어 가는 데이터들을 의료계에서 계속해서 공유를 해주면서
사람들은 COVID-19가 무엇인지,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어떠한 위험성에 대하여 정보나 의견을 주고받는 일을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는데, COVID-19에서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해주신 IOM(국제이주기구) 필리핀의 김화현 프로젝트 담당자님께서 난민캠프에서 COVID-19에 대한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 공유해 주셨습니다.


우선 루머는 계속 추적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왜일까요?

루머 추적 관리의 필요성으로 루머의 위험성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첫째, 루머는 정부 및 사회 전체의 신뢰를 흔들 수 있다.

둘째, 루머는 위험한 행동을 야기할 수 있다.

셋째, 루머는 정확한 보건 정보를 저해할 수 있다.

넷째, 루머는 직원, 봉사자 및 커뮤니티의 안전까지 위험할 수 있다.

다섯째, 루머는 특정 그룹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야기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이 상황에서 여러 가지 불확실한 것들에 대하여 추측하며 추측성 루머 등을 만들어 내고,
그러한 루머들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혼란을 야기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싶은데, 그러한 소통은 어떻게 진행되어야 할까요?

COVID-19는 전염성이 높아 대면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으로는 위험이 있어, 비대면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COVID-19와 같은 전염병에 관한 비상 상황 시에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와 어떻게 소통하면 안 되는지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해야 할 것(DO)

하지 말아야 할 것(DON’T)

– 방문(사회적 거리 유지 1M)

– 인터랙티브 라디오

– 소셜미디어 (유튜브, 페이스북, 틱톡)

– 핫라인

– 문자메시지

– 확성기

– 녹음한 오디오 메시지

– 움직이는 영화관

– 커뮤니티 연극

– 정보 데스크

– 커뮤니티 미팅

– 학교

– 종교기관

– 커뮤니티 클럽/위원회/그룹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에서 유의해야 하는 것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러한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에서 유의해야 하는 것으로 ‘포용적 접근법’이 있다고 합니다. 포용적 접근법이란 정보를 적절하고,
다양하고, 이해하기 쉽게 소통하는 것을 포함하면서,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모든 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모두가 접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서 시각장애인 또는 시력이 좋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는 점자, 큰 활자, 구두 등으로 전달해야 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해서는 문서, 캡션이 포함된 자료나 수화 전달을 해야 합니다.
또 난민/이주민 또는 원주민들을 위해서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번역 또는 통역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소통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장애, 연령, 인종, 젠더를 초월해서 낙오되지 않도록 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1. 루머 추적 관리의 필요성
2. 비대면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방법
3. 포용적 접근성

이 세 가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의미 있는 정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close
facebook like button페이스북페이스북페이스북페이스북페이스북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