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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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필리핀 불라칸주 산호세델몬테시,
   이곳에는 태풍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기후난민,
   정부의 도심재개발 정책에 의해 강제철거 당한 이주민,
   그리고 사회적으로 보호 받을 곳이 없어 도심에서 밀려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미뉴안 5만여명,
   가야가야 4만여명,
   캠프가 활동하는 두 지역에 9만여명의 이주민이 집단촌을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2만여채의 집들이 빽빽하게 군락을 이루며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곳에는
   최소한의 삶을 유지하기 위한 일자리가 없습니다.

   버려진 땅, 희망이 없는 타워빌에 “일자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자립마을을 만들자”는 것이 
   지난 2010년부터 캠프가 이곳에서 시작한 작은 변화의 움직임입니다.
   이곳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주민의료센터와 24시간 응급구조단을 만들었습니다.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자연 농업을 만들었습니다.

   캠프는 지난 시간동안 지역의 니즈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From the Community, With the Community, For the Community
   지역개발의 교과서적인 원칙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캠프는 타워빌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나눔과 섬김을 통한 변화,
   타워빌에서 일어난 작은 변화에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캠프 대표님 인사말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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