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봉제센터 종사자 수

사회적기업 베이커리 종사자 수

직업훈련생 수

%

국가자격증 취득률

(2015. 12)

왜 사회적기업

하게 되었는가?

‘물고기를 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는 법’이 중요합니다.
타워빌은 일터가 부족한 곳으로 가장인 아버지들은 대중교통으로 왕복 5시간 이상 걸리는 마닐라로 나가야 하고 비싼 교통비가 없어 자주 집에 오기 어렵습니다.홀로 남은 여성들이 아이들을 돌보며 생계를 유지해야하는 이곳은 가정해체가 빈번하며, 청년들은 경제적 어려움때문에 학업을 포기하고 일을 찾아 고향을 떠납니다.
캠프가 2010년부터 약 15개월 간 진행한 지역조사에서 타워빌의 어려운 현실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가장 큰 어려움은 일자리 부재였고, 캠프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빈곤문제해결을 첫 번째 과제로 뽑았습니다.
타워빌을 절망이 아닌 희망의 마을로 만들기 위해 직업훈련센터를 마련하여 주민에게 기술을 교육시키고, 사회적기업 봉제센터와 베이커리를 설립하여 일자리 연결과 취업지원을 하여 누구나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자립마을의 기반을 만들어 가는 것을 최대 목표로 합니다.

사회적기업 봉제센터

여성가장에게 생계를 책임질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
제품기획, 생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조합원이 스스로 모든 과정에 참여하여 이끌어갑니다.

전 과정 지역주민이 직접운영
제품기획, 생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조합원이 스스로 모든 과정에 참여하여 이끌어갑니다.

자체 브랜드 ‘Igting(익팅)’개발과 생산품목
봉제센터 사회적기업의 브랜드명 익팅은 영어단어 ‘Ignite (불을 붙이다)’의 필리핀 고어입니다. 잠재된 능력을 깨우고 어머니들의 삶에 희망의 불이 붙기를 바라는 염원이 담겨 있습니다. 익팅은 교복, 가방, 티셔츠, 핸드메이드 러그월렛 등 다양한 품목을 생산할 뿐 아니라, OEM 생산도 합니다.

종사자 역량강화모임
익팅은 자체 조직으로 마케팅위원회 등 4개 위원회를 운영하며, 매년 리더들을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합니다. 리더그룹은 매월 월례회에서 운영 및 재정 상황을 보고하며, 모든 종사자들은 의사결정에 참여합니다. 지속적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기업 익팅이 경제적 독립 뿐 아니라 경영에 있어서도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기업 베이커리

청년 중심의 젋은 사회적기업 베이커리
2013년 처음 시작한 베이커리는 청년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베이커리는 재료구입, 반죽, 배달 등 노동력이 들어가는 일이 많고, 보통 야간에 제품생산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청년들이 활동하기에 더욱 적합합니다.

지역과 경쟁하지 않는 착한 사회적기업
처음에는 타워빌 마을 내에 작은 베이커리를 열어 제품을 판매했지만, ‘지역주민과 경쟁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가지고 지역주민이 운영하는 베이커리가 바로 옆에 들어서자 원칙대로 과감히 매장을 닫았습니다. 대신 지역 학교 매점에 빵을 납품하고, 센터 내 유치원과 봉제센터에 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지역에 건강한 먹거리 제공
캠프는 필리핀에서 생산하는 다른 빵과 달리,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건강한 마을을 만든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정기적으로 제품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지역 리더로 성장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직업훈련

공인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봉제는 4개월 동안 Dress Making Course로 옷의 구조부터 재단, 마무리까지 봉제의 전 과정을 배웁니다. 베이커리는 1개월 동안 Bread and Pastry 과정을 수료하며, 빵과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익힙니다. 모든 기술훈련은 필리핀 기술훈련청 (TESDA, Technical Education and Skills Development Authority)의 규정과 커리큘럼에 맞추어 진행합니다. TESDA 지역베이스 교육 강사가 전담하여 훈련을 진행하며, 해외 취업에도 사용할 수 있는 국가자격증 2급 취득을 목표로 합니다.

지역주민행사 ‘패션쇼’
훈련생들은 Social Preparation 과정을 통해 직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도전정신을 가지고 기술에 임하고, 매달 정기적으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12월에는 그 해의 기술훈련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패션쇼‘와 ‘브레드쇼’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단순한 기술습득을 넘어 스스로 자긍심을 높이고 이웃과 함께하는 행사는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지역주민의 삶을 표현합니다.직업훈련

사회적기업이

지역에 미친 영향

지역출신의 전문성을 가진 인적자원 개발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국가자격증을 가진 전문가로 거듭나는 것은 커뮤니티 안에서 사람이 자라고 다시 가르칠 수 있는 지속적인 자립모델의 토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안정적인 소득 제공
여성가장, 지역청년에게 일자리 취업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소득이 생겨 자녀교육과 가정부양이 가능한 경제적 기반이 마련하였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아무 상권도 없던 센터 주변에 구멍가게와 반찬가게가 생겼습니다. 점차 유동인구가 많아져 센터 앞에는 일명 ‘서민택시’로 불리는 트라이시클의 정류장도 생겼습니다. 어머니 얼굴에서 시작하는 작은 변화가 지역의 씨앗이 되어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지역에는 활기가 돕니다. 

자신감 회복과 리더로 성장하는 주도적인 삶의 변화
청년은 학업이나 소자본 창업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되고, 중장년층은 자격증 취득 및 역량강화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삶의 주인으로 일어서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지역 안에서 혼자가 아닌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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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지키는 가난한 이웃의 꿈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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