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건강증진센터 연간 방문자 수

BKP 멤버

보건인력 교육 수료

학교보건 교육 수료

보건페스티벌 참가

(2018. 12)

왜 보건의료 사업

하게 되었는가?

인구 5만 명의 지역에 의사가 상주하는 의료센터 한 곳도 없는 타워빌은 의료사각지대로 인간의 기본적인 건강권조차 보장 받지 못하는 곳입니다.
주민들의 가정경제가 힘들어 먹고 살 일이 급급하다보니 가족 내에 환자가 발생해도 병원에 갈 엄두를 내지 못하거나 방치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1차적인 진료로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질병도 적시에 진료를 받지 않아 합병증을 키우는 경우가 많았고 심각하게는 사망에 이르기까지 했습니다. 캠프는 모두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행복한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예방적 활동, 기초 보건의료 서비스, 응급환자수송 시스템 등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민의료센터
기초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
지역내에는 명목상의 클리닉이 있으나 장비나 의료진이 없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민의료센터는 고혈압, 당뇨와 같은 비전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환자진료 및 기초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하여 주민 건강권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헬스워커
지리적 접근성 때문에 현실적으로 의사를 구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Community Health Worker’라고 불리는 지역건강관리원들을 훈련,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정방문을 통한 환자 발굴 및 건강관리, 주민 보건인식 개선을 위한 보건 교육을 중심으로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보건의료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4시간 응급구조단
24시간 위기환자 대응을 위한 주민자치 응급구조단(Emergency Transportation System, ETS) 구축
고혈압, 당뇨, 심장 질환 등에 의한 질병과 임산부와 같은 위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지역의 큰 병원으로 이송하여 안타까운 사망을 막고자 시작한 활동입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주민들은 스스로를 책임지기위해 주민자치 조직(HOA)을 활성화하여 지역 내 발생하는 위기환자들을 관리하고 응급 시 신속히 이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 의료 매핑
타워빌 주민들의 건강을 효과적으로 관리 및 개선하기 위해 ETS 멤버들이 상시적으로 각 가정을 방문하여 방치된 환자를 발굴하고 기존 환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임산부 현황을 파악합니다. 지역의 블럭(block) 리더들이 모여 수집된 정보를 통해 타워빌 전체의 건강 지도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축적된 보건 정보는 마을 지도와 함께 결합한 형태로 제작하여 지속적으로 주민들을 위한 보건 모니터링 활용에 쓰일 예정입니다.

정기적인 훈련 실시
ETS 멤버들을 대상으로 기초 보건교육, 재난대피, 응급처치 등에 대해 정기적인 훈련을 실시함으로서 보건활동에 대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책임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조직을 구성해나가고 있습니다.

보건교육
만성질환 예방교육
지역조사나 가정방문 시 지역주민 중에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 질환 환자가 매우 많았습니다. 더운 날씨에 냉장고가 없어 튀겨 먹고, 허기를 달래기 위해 짜게 또는 달게 먹는 식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인식개선이 필요함을 파악하고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예방에 초점을 둔 보건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세대별 맞춤 보건교육 제공
클리닉의 환자 대기 장소에서 보건교육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의 필요에 맞게 임산부들의 건강 관리 교실, 여성 건강 교실, 만성질환 환자들을 위한 고혈압, 당뇨 교실 및 정기적 검진 관리, 청소년 대상 금연 교육, 청소년 대상 체조 교육을 실시하는 등 각 세대별로 가장 문제가 되는 건강 이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보건사업이

지역에 미친 영향

지역의 건강권, 인권의식 향상
타워빌 외부로 나가지 않고 아플 때 언제든 찾아가서 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루 평균 40명이상의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주민의료센터를 이용하며, 가정 방문을 통해 집 안에서 방치되어 있던 환자를 발견하고 건강권, 인권에 대해 가족들의 의식을 바꾸는 교육 활동을 함께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마을로 변하고 있습니다.

 

주민의 가계부담 감소
스스로 건강과 가정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게 하여 의료서비스에 대한 가계의 부담과 지출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건강한 자기 관리를 통해 더욱 활발한 경제활동을 꾸준히 해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높은 만족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응급시스템을 통해 소중한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들이 더욱 화합됩니다.

 

DONATE NOW!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타워빌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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