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프로젝트

모두가 함께 건강한 세상을 꿈꿉니다.

타워빌 지역은 정부의 보건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못하는 의료사각지대로 주민들이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힘든 가정 경제 속에서 가족 내에 환자가 발생해도 병원에 갈 엄두를 내지 못하거나 방치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등 1차적인 진료로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질병도 적시에 진료를 받지 않아 합병증을 키우는 경우가 많고, 심각하게는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캠프는 모두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행복한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기초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응급환자수송 시스템 구축, 보건인력 역량강화, 건강한 생활습관 조성 캠페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클리닉코뮤니다드

필리핀 지역에서는 아직 전국민 의료보험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높은 의료비 탓에 사립병원 이용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그나마 비용이 저렴한 국립병원은 낙후된 시설과 의료인력의 부족으로 환자를 제대로 수용하지 못합니다. 타워빌과 가야가야 커뮤니티에 안에 둥지를 튼 클리닉코뮤니다드는 운영비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약품 유통 과정의 단가를 낮춰 주민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적정가격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클리닉은 주민들에게 지속가능한 시스템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주민 건강 조직 (BKP)

예방적 활동의 확산을 위해 구역별로 건강 리더를 선발하여 정기적인 교육에 참여하며 주민들과 함께 하는 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생활 습관 개선 활동, 위기 환자 모니터링 등을 진행하는 마을건강지킴이 조직을 구성하였습니다. 약 1,700여 명의 주민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중심의 운영을 통해 건강한 마을 조직 생태계를 만들어 갑니다.

응급 수송 시스템 (ETS)

Emergency Transportation System은 타워빌 지역 내의 위기환자들을 관리하고 응급 시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는 체계 입니다. 지역 전문가의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 상처 대응법 등의 응급처치 훈련을 배우고 활용함으로써 가족, 이웃, 공동체를 함께 돌보고 지키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 클럽 (H&D Club)

균형잡힌 식사를 하지 못하는 빈곤층에서는 고혈압, 당뇨 등 비전염성질환(NCD)을 갖고 있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약물 관리 지원 뿐만 아니라 건강한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고혈압, 당뇨를 가진 환자들의 정기적인 모임으로 질병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운동하며, 상호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합니다. 자신의 건강을 돌볼 여력이 없었던 주민들은 이 모임을 통해 서로 함께 의지하고 연대하며 건강한 미래를 함께 그려갑니다.

보건 사업이

지역에 미친 영향

주민 건강권 보장 및 인권 회복

타워빌 커뮤니티에서는 언제든 아플 때 찾아갈 수 있고, 자신의 건강을 보호받을 수 있는 듬직한 기둥과도 같은 클리닉이 존재합니다. 생계의 문제에 갇혀 있던 마을 사람들은 이제 적극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주민건강지킴이(BKP), 응급수송시스템(ETS), 고혈압 당뇨 클럽을 통해 집 안에서 방치되어 있던 환자들이 인권을 회복하면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마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민의 가계부담 감소

건강한 자기 관리를 통해 주민들은 더욱 활발하고 꾸준하게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빈곤, 건강 악화, 어려운 생계의 악순환에 있었던 주민들이 건강을 되찾고, 일자리 구하면서 안정적인 생활을 기반으로 하여 빈곤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변화를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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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타워빌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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