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

지역 주민이 이끌어가는 지속 가능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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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워빌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북동쪽으로 40여 킬로미터 떨어진 불라칸주 산호세델몬테시에 위치해 있는 강제이주민 집단지역입니다. 정부가 도시를 재개발하기 위해 마닐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을 강제로 철거하여 내몰거나 태풍, 화재,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로 발생한 이재민들을 무방비하게 이주시킨 장소입니다.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은 인프라가 전무한 타워빌에서 3-4평의 박스 형태의 텅 빈 시멘트 집을 무상이 아닌 유상으로 25년간이나 월세를 내고 살아야 합니다.

문제는 일자리가 없어 가족 구성원들을 가장이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이전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캠프와 연을 이어오던 이주된 어머니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마닐라에 있던 캠프는 타워빌 커뮤니티 안으로 센터를 옮기고 본격적으로 가난을 대물림을 막기 위해 주민들을 위한 자활, 자립 활동 모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딸락

딸락은 필리핀 마닐라 북서쪽 100여 킬로미터 떨어진 지역으로 루손섬의 중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풍요로운 곡창 지대지만 기후변화의 위기와 중간 유통상들의 착취로 고달픈 소작농의 삶이 가난으로 대물림되고 있습니다.
캠프는 이곳에서 소수민족 아이따 주민들과 함께 태양광 에너지 자립 농장을 만들어 자연 양계, 친환경 농업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건강한 농촌 지역의 자립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여 지역 농가를 육성하고, 자연과 인간의 균형 있는 공존을 통해 건강한 농촌 공동체가 지속되는 미래를 꿈꿉니다.

 마닐라

필리핀 수도 마닐라 마카티에 위치한 캠프 사업장에서는 Nature link매장 운영을 통해 Farm to Table의 가치사슬을 공유하며 친환경 농산품과 사회적 기업의 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연 양계 유정란, 우유, 두부, 현미건강칩, 두리안, 사회적 기업 익팅 봉제 제품을 소개, 홍보함으로써 착한 구매, 건강한 소비 활동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선한 비즈니스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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