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사회적기업 봉제센터 익팅 (Igting)

사회적 기업 봉제센터 익팅(Igting)의 명칭은 영어 단어 Ignite(불을 붙이다)의 필리핀 고어로 잠재된 능력을 깨우고 지역 여성 가장들의 삶에 희망의 불씨가 타오르길 바라는 염원이 담겨 있습니다. 2013년에 설립된 익팅은 지역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 서비스를 공유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마닐라뿐만 아니라 세부, 다바오 등 필리핀 전역의 다양한 편집숍에 입점하여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종사자들의 신용협동조합을 조직하여 단단한 멤버십을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익팅(Igting)은 제품 기획, 생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모든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자치 조직의 의사결정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경제를 책임질 수 있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상인 판매자 협동조합 띵딕 (Tindig)

띵딕(Tindig)은 “통합과 원칙으로 지역 사회를 이끄는 타워빌 상인조합”의 따갈로그어 줄임말로 지어진 명칭입니다. 타워빌 안에는 작은 구멍가게를 운영하는 소상인분들이 많은데 불합리한 유통구조와 지역 내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아 판매 소득이 저조한 상황이었습니다. 소상인들의 건강한 경제 자립을 위해 띵딕 협동조합은 공동구매 시스템을 통해 물품 구매 가격을 낮추고 이를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판매함으로써 개인과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며 건강한 일자리를 확장해나가고자 합니다.

사회적 기업 베이커리 (2013 ~ 2018)

2013년에 시작한 Igting bakery는 청년들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직업훈련을 통해 Bread and Pastry 국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고, 타워빌 마을 내에 작은 베이커리 매장을 운영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였습니다. 지역 학교 매점 납품, 급식 프로그램 운영, 커뮤니티 레스토랑 운영 등으로 지역의 변화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운영하였으나 지역 내에 다른 베이커리 사업이 자리를 잡으면서 ‘지역주민과 경쟁하지 않는다‘는 캠프의 원칙을 지키고자 2018년 사업을 종료하였습니다. 양질의 기술과 자격증을 취득한 인력들은 마닐라와 인근 지역에서 취업, 창업함으로써 계속해서 자신들의 역량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일자리 사업이

지역에 미친 영향

지역출신의 전문성을 가진 인적자원 개발

많은 지역주민들이 국가자격증을 가진 전문가로 거듭나는 것은 커뮤니티 안에서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지속적인 자립모델의 토대를 만듭니다.

안정적인 소득 창출

여성가장, 지역 청년을 위한 일자리는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함으로써 가족을 부양하고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경제적 기반을 조성합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아무 상권도 없던 센터 주변에 구멍가게와 반찬가게가 생기고, 유동인구가 많아지면서 트라이시클 정류장이 생겼습니다. 일자리는 지역경제를 살아 숨쉬게 하였고,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자신감 회복을 통한 주체적인 삶 주도

청년들은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되고, 여성가장들은 주체적인 삶의 주인으로 거듭나면서 나와 가족, 공동체와 지역을 소중히 여기며 함께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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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지키는 가난한 이웃의 꿈을 응원해 주세요. 

교육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살룻 (SALUTE)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SALUTE, CAMP Scolars As a Leader with Unity Through Essence)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할 수 있는 Change Maker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매년 60여 명의 고등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있으며, 환경, 인권, 젠더, 공동체 의식 등의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토론하고 고민하면서 지역과 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타워빌 토크 콘서트 영상

청소년 지역 리더 조직 원스텝 (ONE STEP)

리더십 프로그램(SALUTE)의 졸업생들로 이루어진 ONE STEP 조직은 ‘ONE Society bringing Transformation through Effective Programs’의 약자로 지역 문제를 탐구하며 변화를 위한 실천 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역 이슈를 담은 마을 매거진 발행, 청소년 리더 후배 그룹 멘토링, 지역 자원 봉사 활동 등을 기획, 운영하고 있으며 타워빌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합니다.

타워빌/가야가야 유치원 (TECE)

사회적 기업 봉제센터에서 일하는 어머니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타워빌과 가야가야 지역에 유치원을 설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2곳의 유치원에서 오전, 오후반으로 약 180여 명의 3-4세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으며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에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고민하며 학부모회에서는 자체적으로 급식을 준비하고, 출자금을 모아 문방구를 경영하는 등 유치원의 자립에 대한 준비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역 도서관 캄보리브로 (Kampo Libro)

놀이터도 없고 놀거리도 마땅치 않은 지역 아이들에게 꿈을 먹고 자랄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캄포 리브로 지역 도서관을 설립·운영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영화 감상, 종이 접기, 독서 지도, 부모 양육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이 사서교사로 일하면서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장학사업 (2013 ~ 2017)

지역의 고등학교와 파트너십을 맺은 캠프는 교장 선생들과의 정기적인 미팅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있습니다. 잠재적 능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현실적인 제약 앞에 좌절하지 않도록 매월 정기적으로 ‘꿈나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필리핀 국립대학교 지역개발학과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장학금을 지원하며 주니어 community development 활동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교육 사업이

지역에 미친 영향

양질의 교육 제공을 통해 꿈을 가진 아이로 성장

미래를 그려보라고 하면 거의 똑같은 그림을 그렸던 아이들이 이제는 자신들만의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도서관, 청소년 리더십 교육, 유치원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넓은 세상을 만나고 변화의 가능성을 실감한 덕분입니다.

소극적인 아이들이 능동적인 행동으로 변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소극적이고 위축된 모습으로 성장했던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접하며 스스로 변화의 주체자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지역 리더로 성장하며 지역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인재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가족 문화 자리 매김

소풍, 콘테스트, 웅변대회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소원했던 관계를 회복하고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가족, 이웃, 공동체의 유대관계를 회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품어주는 건강한 돌봄의 문화가 만들어집니다.

DONATE NOW!

교육으로 타워빌의 변화를 만들어 주세요.

보건

클리닉코뮤니다드

필리핀 지역에서는 아직 전국민 의료보험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높은 의료비 탓에 사립병원 이용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그나마 비용이 저렴한 국립병원은 낙후된 시설과 의료인력의 부족으로 환자를 제대로 수용하지 못합니다. 타워빌과 가야가야 커뮤니티에 안에 둥지를 튼 클리닉코뮤니다드는 운영비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약품 유통 과정의 단가를 낮춰 주민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적정가격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클리닉은 주민들에게 지속가능한 시스템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주민 건강 조직 (BKP)

예방적 활동의 확산을 위해 구역별로 건강 리더를 선발하여 정기적인 교육에 참여하며 주민들과 함께 하는 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생활 습관 개선 활동, 위기 환자 모니터링 등을 진행하는 마을건강지킴이 조직을 구성하였습니다. 약 1,700여 명의 주민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중심의 운영을 통해 건강한 마을 조직 생태계를 만들어 갑니다.

응급 수송 시스템 (ETS)

Emergency Transportation System은 타워빌 지역 내의 위기환자들을 관리하고 응급 시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는 체계 입니다. 지역 전문가의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 상처 대응법 등의 응급처치 훈련을 배우고 활용함으로써 가족, 이웃, 공동체를 함께 돌보고 지키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 클럽 (H&D Club)

균형잡힌 식사를 하지 못하는 빈곤층에서는 고혈압, 당뇨 등 비전염성질환(NCD)을 갖고 있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약물 관리 지원 뿐만 아니라 건강한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고혈압, 당뇨를 가진 환자들의 정기적인 모임으로 질병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운동하며, 상호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합니다. 자신의 건강을 돌볼 여력이 없었던 주민들은 이 모임을 통해 서로 함께 의지하고 연대하며 건강한 미래를 함께 그려갑니다.

보건 사업이

지역에 미친 영향

주민 건강권 보장 및 인권 회복

타워빌 커뮤니티에서는 언제든 아플 때 찾아갈 수 있고, 자신의 건강을 보호받을 수 있는 듬직한 기둥과도 같은 클리닉이 존재합니다. 생계의 문제에 갇혀 있던 마을 사람들은 이제 적극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주민건강지킴이(BKP), 응급수송시스템(ETS), 고혈압 당뇨 클럽을 통해 집 안에서 방치되어 있던 환자들이 인권을 회복하면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마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민의 가계부담 감소

건강한 자기 관리를 통해 주민들은 더욱 활발하고 꾸준하게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빈곤, 건강 악화, 어려운 생계의 악순환에 있었던 주민들이 건강을 되찾고, 일자리 구하면서 안정적인 생활을 기반으로 하여 빈곤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변화를 만들어 갑니다.

 

DONATE NOW!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타워빌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농업

자연 양계

미생물 발효물과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농작물로 닭의 사료를 만들어 먹이고, 적정온도를 유지하며 공기를 순환시키는 케이지 없는 동물 복지적인 계사 환경 속에서 우리는 양질의 친환경 유정란을 얻습니다. 건강한 먹거리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농산물 가공센터

지역 농가는 중간 상인들에게 낮은 가격으로 농산물을 판매할 수 밖에 없고, 지역 주민들은 다시 비싼 가격으로 이를 구매합니다. 농촌지역의 불합리한 유통과정으로 인해 생산자와 소비자는 고통에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캠프는 지역 농부들의 땀이 헛되지 않도록 도정 시스템을 통해 고부가가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농가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적정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함께 공존하는 삶을 확장해갑니다.

유통·판매 네이처링크 (Nature Link)

마닐라 마카티에 오픈한 친환경 매장 네이처링크에서는 건강한 먹거리 브랜드 ‘올가(ORGA)’를 통해 직접 생산한 유정란과 갓 도정한 신선한 쌀, 누룽지와 두부, 콩물 등의 친환경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으며, 익팅(Igting) 봉제센터의 제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상품 개발을 통해 우리는 농촌과 도시를 이어주는 Farm to Table의 가치를 실현합니다.

농업 사업이

지역에 미친 영향

자립 기반의 농촌 공동체

농업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에게 기술을 전수하며 필리핀 환경에 적합한 자체적인 시스템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농업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한 희망을 발견하고, 농촌 공동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며 보호하는 방법을 익혀가고 있습니다.

미래를 꿈꾸는 새로운 도전

기존의 농업 방식에 얽매여 있지 않고 자연양계, 친환경 농법과 같은 새로운 시도를 도전하고 경험하면서 우리는 지역주민들과 함게 농촌의 미래를 꿈꾸기 시작했습니다. 빠르게 바뀌는 도시의 삶을 부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더 소중한 것들을 지키고 가꿔가는 농촌의 힘을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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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양계, 양돈을 통한 타워빌 마을의 자립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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